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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FC 포르투의 수비수 조세 보싱와의 영입을 추진할 전망이다.

<데일리 메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조세 보싱와를 게리 네빌의 후계자로 점찍은 것으로 보인다며, 안정된 수비력과 적절한 공격가담으로 퍼거슨 감독과 구단으로부터 계약 연장을 제의 받았지만 이를 거절하고 올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웨스 브라운의 빈자리를 조세 보싱와가 채우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하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를로스 퀘이로스 수석코치는 "FC 포르투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기에 부족함이 없는 몇몇 선수들이 있다"고 운을 떼며 "조세 보싱와 역시 그들 가운데 하나로서 맨유는 예전부터 그를 주시해왔다"고 밝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나니, 그리고 안데르손 등으로 이어지는 FC 포르투와의 이른바 '포르투갈 커넥션'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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