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의 크리스 모트 단장이 샘 앨러다이스 감독의 경질설과 관련된 항간의 루머를 부정하고 나섰다.

뉴캐슬을 빅4 구도를 깨트릴 팀으로 키워낼 것이라는 신임을 얻으며 팀 사령탑에 올랐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의 부임 이후에 오히려 더 나빠진 팀 성적 덕분인지 1월 겨울 이적시장을 앞둔 지금에 그의 경질 및 새로운 감독의 부임설이 흘러나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기까지 한 일.


샘 앨러다이스 감독의 옆에서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크리스 모트 단장

여기에 잉글랜드 현지 언론서는 뉴캐슬의 축구 영웅 앨런 시어러를 비롯하여 토트넘의 마틴 욜 전 감독 등이 뉴캐슬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유력하다며 샘 앨러다이스 감독의 경질을 기정사실화하고 벌써부터 차기 감독 후보 등을 내놓는 등 샘 앨러다이스 감독의 거취와 관련된 보도에 열을 올려왔다.

그렇지만 크리스 모트 단장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샘 앨러다이스 감독과 관련한 이 모든 루머들을 접하고 있노라면 웃음을 금할 수가 없다"면서 "이제는 차라리 지겨울 정도인데, 최근에는 한술 더 떠서 매주마다 새로운 이름이 거론되는 지경이니 그런 것을 어찌 믿겠는가"라고 밝히며 샘 앨러다이스 감독의 거취에 관련된 일부 언론의 어처구니 없는 보도행태와 그와 관련하여 떠도는 항간의 루머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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