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슬로바키아 출신의 센터백 마르틴 스크르텔의 영입에 성공했다.
러시아 제니트 소속으로 이미 지난주부터 리버풀에 합류,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해왔던 스크르텔은 올해 23살의 나이로 조국인 슬로바키아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는 등의 뛰어난 활약을 펼쳐 이번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을 비롯한 다른 여러 클럽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리버풀은 이번 마르틴 스크르텔의 영입에 약 650만 파운드를 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는 지난 2006년 1월 다니엘 아게르의 몸값을 넘어서는 것이어서 리버풀이 그에게 얼마나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지를 엿볼 수가 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리버풀에 합류하게된 스크르텔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축구인생에서의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는 사실에 기쁘다"면서 "원래는 그렇지 않은데 입단을 앞둔 지난 날에는 잠을 설치기까지 했다"면서 리버풀 입단에 대한 나름대로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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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과 이호 선수도 이런 좋은 소식있으면 좋겠네요... ^^
2008/01/12 11:28그러게나 말입니다. <한국 선수 누구누구, 유럽 무슨무슨 클럽과 전격 계약> 이렇게 속시원한 타이틀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08/01/12 13:48매번 무슨 이적 논의, 입단 확정적, 유럽무대 진출에 빨간불 깜빡?, 이적 협상 난관에 봉착.. 뭐 이런 타이틀 뿐이니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