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과 블랙번의 공격수 로케 산타 크루즈가 각각 프리미어리그 12월의 감독상 및 선수상을 수상했다.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는 이번이 벌써 10번째 이달의 감독상 수상. 그는 지난 8월부터 이어진 이번 시즌의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이 지휘하는 아스널을 줄곧 리그 1위에 올려놓았으며 최근에까지 고작 1패밖에 기록하지 않는 등의 뛰어난 지휘력으로 아스널의 영건들과 함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찾는 팬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한편, 그와 함께 선수상을 수상한 블랙번 로버스의 공격수 로케 산타 크루즈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롭게 프리미어리그로 건너온 새내기로서, 지난 12월에는 모두 6경기에 출전하여 6골을 터트리는 물오른 골 감각을 선보여 팬들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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