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시티가 에버튼의 공격수 제임스 맥파든을 영입했다.
맥파든은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 공격수로서 지난 유로 2008 최종예선에서는 뛰어난 활약으로 팬들의 많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 유능한 공격 자원. 더군다나 버밍엄 시티의 알렉스 맥리쉬 감독은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 사령탑 시절 맥파든과 이미 한차례 호흡을 맞춘 전력이 있어 이번 영입이 이뤄진 배경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제임스 맥파든의 이적에 대하여 선수의 전 소속팀인 에버튼은 한국시각으로 오늘 저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와의 결별 사실을 팬들에게 알렸으며, 이에 따라 맥파든은 오는 20일 새벽에 있을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자신의 첫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임스 맥파든은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현재 2득점(11경기 출전, 5선발 6교체)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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