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미드필더 조 콜이 팀 동료이자 공격수인 클라우디오 피사로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페루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이적해 온 피사로는 지난 주말에 벌어진 버밍엄과의 경기에서 팀의 1-0 승리를 이끈 결승골을 터트린 공격수. 더군다나 피사로의 이번 득점은 팀의 주전 공격수인 디디에 드록바와 살로몬 칼루가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출전으로 인해 첼시에서의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 나온 것이라 다른 그 어느 골보다도 반갑다고 할 수 있겠다.
이와 관련하여 피사로의 팀 동료인 조 콜은 첼시의 홈페이지를 통해 "피사로의 이번 득점이 무척이나 반가웠다"면서 "피사로에게는 골이 필요했다. 그는 그동안 열심히 노력을 해왔기에 분명 골을 넣을만 했다"고 밝히며 피사로를 FC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아이두르 구드욘센과 비교하기도 했다.
이어서 "최정상급의 기량을 갖춘 선수"라는 말로 피사로를 평가한 조 콜은, 이외에도 "피사로는 지금의 득점 행진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며 팬들 역시 선수에 대해 더이상의 의문을 갖기 않을 것"이라고 덧붙여 주전 공격수 두 명이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 비교적 좋은 움직임과 활약으로 그 자리를 채우고 있는 피사로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를 드러냈다.
클라우디오 피사로는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현재 리그 18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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