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이 베테랑 공격수 야리 리트마넨(36)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야리 리트마넨은 아약스를 시작으로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등의 이른바 빅클럽에서 활약한 전력이 있는 노장 공격수. 게다가 로이 호츤 감독과는 핀란드 국가대표팀에서 감독과 선수로 함께 뛴 경험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야리 리트마넨은 현재 풀럼 측의 초청을 받아 개인 훈련 방식의 입단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로이 허츤 감독은 핀란드 축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리트마넨은 최근 열심히 뛰며 몸을 만들었다.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혀 이미 선수의 영입과 관련하여 사전에 리트마넨 측과 상당한 대화가 있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5년부터 스위스 프로리그의 말뫼 FF에서 활약하던 리트마넨은 현재 구단과의 계약이 만료되어 이적료 등의 부담이 없는 자유 이적 신분이 되었으며, 이번주 안으로 풀럼의 크라벤 커티지를 찾아 입단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TRACKBACK :: http://www.epl-inside.net/trackback/966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