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카이 스포츠>가 프리미어리그의 풀럼이 스콜틀랜드 글래스고 레인저스의 공격수 다니엘 쿠잔의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 스카이 스포츠>는 당초 풀럼이 이미 한차례 쿠잔의 영입을 위해 약 2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이적료를 레인저스 측에 제의했으나 상대측에서 이를 거절하자 곧 300만 파운드로 그 액수를 늘려 다시금 도전, 결국 선수의 영입에 근접한 상황에 이르렀다며 조만간 쿠잔의 프리미어리그 입성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스카이 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쿠잔은 현재 풀럼과의 협상을 위해 잉글랜드로 건너와 있으며 조만간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공식 입단식을 가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올해 30살인 다니엘 쿠잔은 당초 풀럼이 즉시 전력감으로 분류하여 영입을 추진하던 2부 리그 왓포드의 공격수 말론 킹의 대체자원으로 지목되어 그동안 러브콜을 받아왔다. 말론 킹은 풀럼 입단 직전 메디컬 테스트에서 무릎의 이상이 발견되며 모든 협상이 전면 백지화된 바 있다.
* 아주 공격수를 막 사들이는구나. 조재진도 그렇게 좀 사들여주면 안되겠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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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조재진은 영입할 생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2008/01/23 16:28그나저나 풀럼이 FA컵 3라운드 재경기에서 져버린바람에... 쩝쩝쩝...
(브리스톨 로버스에게 승부차기로 질줄이야...)
풀럼이 이런저런 공격수들을 죄다 한 번씩은 찔러보고 있는데, 요즘들어 조재진의 입성 가능성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이 되버렸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은 가는데 아무런 소식도 없어 애가 타네요. :P
2008/01/23 17:10그나저나 오늘 설기현 출전 기록 살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91분 교체 출전이라니, 이건 완전히 시간끌기용 교체 아니야? 라고 투덜거렸는데 알고보니 두 팀이 무승부라 연장용으로 투입... ^^;
솔직히 더비가 지고 풀럼이 이길 줄 알았는데 좀 의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