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한 전력 보강을 꾀하고 있는 풀럼이 이번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의 미드필더 레온 안드레아센을 영입했다.
안드레아센과 풀럼의 계약 기간은 3년. 이와 관련하여 선수는 풀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레멘과 풀럼이 원만한 합의를 이룬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풀럼에 오게 되어 기쁘다"면서 프리미어리그 입성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베르더 베레멘에서 보낸 시간도 즐거웠지만 지금은 새로운 도전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많은 무척이나 기쁘다"고 밝힌 안드레아센은 풀럼을 위해,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선전을 위해 앞으로 열심히 뛰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83년생인 안드레아센은 본래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 외에도 중앙 수비수로 이어지는 포지션까지 소화 할 수 있는 다재다능을 갖췄으며 이전 소속팀인 베르더 브레멘에서는 최근까지 중앙 수비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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