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랜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필 바즐리를 이적료 2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올해 22살의 나이로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뛰는 바즐리와 선더랜드의 계약 기간은 3년 6개월. 이로서 그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로이 킨 감독이 영입한 세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로이 킨 감독은 이번 바즐리 영입에 대해 "선더랜드는 수비를 강화할 필요가 있었다. 바즐르의 이번 영입은 팀 전력에 아주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선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바즐리는 지난 2004년 맨유 입단 이후 그동안 세필드 유나이티드와 로얄 앤트워프 그리고 번리와 레인저스 등을 오가며 임대 생활을 해왔으나 결국 퍼거슨 감독의 눈에 들지 못해 이번 선더랜드로 완전 이적을 결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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