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이 미국 MLS 캔자스 시티의 공격수 에디 존슨의 영입을 완료했다.
올해 23살의 나이로 미국 국가대표팀 소속이기도 한 존슨과의 계약 기간은 3년 6개월.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노동청으로부터 선수의 워크 퍼밋이 발급됨에 따라 풀럼은 마침내 호츤 감독이 그토록 원하던 공격수의 영입에 성공했다.
에디 존슨은 이에 따라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풀럼이 영입한 세번째 선수로 그 이름을 올리게 되었으며, 덴마크 출신의 미드필더 레온 안드레아센과 노르웨이 출신의 수비수 브레데 한겔란트와 함께 팀의 강등권 탈출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 받고 크라벤 커티지를 누비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로이 호츤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팀은 다른 포지션의 선수층도 물론 얇지만 특히나 브라이언 맥브라이드의 부상 이후 공격진 보강이 절실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183cm의 큰 키를 가진 존슨의 가세로 우리의 공격진을 보강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가 우리팀의 공격력 부재를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혀 선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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