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공격수 안드레 보로닌이 발목 부상을 당해 약 6주 동안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게 되었다.
보로닌의 부상은 이번주 초에 있었던 팀 훈련 중에 벌어진 일. 이후 그는 들것에 실려나가 곧장 부상 부위의 정밀 진단을 받았지만 결국 리버풀의 팀 닥터는 선수에게 수술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안드레 보로닌인 이로 인해 약 6주 정도 그라운드를 떠나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다음달에 있을 인터 밀란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에도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리버풀의 라파 베니테즈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니엘 아게르가 앞으로 약 2주, 그리고 알바로 아르벨로아가 약 3주 정도 각각의 부상을 이유로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 같다면서 주전 선수들의 이같은 부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리버풀은 오는 2월 19일 안방인 안필드로 인터 밀란을 불러들여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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