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풀럼 입단 직전까지 갔다가 메디컬 테스트서 무릎 이상이 발견되어 좌절되었던 왓포드 공격수 말론 킹이 결국 위건 애슬래틱에 입성했다.
챔피언십이라 불리는 잉글랜드 2부 리그에서 이번 시즌에만 무려 11골을 터트린 말론 킹의 가세는 위건에 적지 않은 힘이 될 전망. 이와 관련하여 킹은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나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어 가능한 입단이었다. 이제 나는 위건의 공격수"라며 이번 입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위건은 이번 시즌 현재 5승 5무 13패의 성적으로 리그 17위에 올라 있으며, 말론 킹의 데뷔전은 빠르면 오는 27일에 있을 첼시와의 FA 컵 4라운드 홈 경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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