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가 한국시각으로 오는 31일 새벽에 있을 포츠머스 원정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다름이 아니라 독감 바이러스 때문인데, 이와 관련하여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비디치가 독감 바이러스에 시달리고 있는 까닭에 토트넘과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면서 선수의 상태를 전했다.
이어서 "팀 닥터가 지난 주말 비디치의 상태를 보러 갔는데 아주 심각했다고 하더라"고 밝힌 퍼거슨 감독은 "선수 뿐만이 아니라 온가족이 바이러스에 시달리고 있다. 두고봐야 알겠지만 그가 오는 목요일에 있을 경기에 나설 수 있을런지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네마냐 비디치는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현재 지금까지 리그서만 모두 21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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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떡하나요;; 퍼디난드와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비디친데.. 포츠머스가 그닥 만만한 상대도 아니고 게다가 FA컵, 아스날 전에선 나올 수 있을런지....
2008/01/29 01:26그리고보면 맨유는 이번 시즌서 큰것도 아닌 부상에 자꾸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네요. 그래도 비디치의 경우는 일주일 정도 푹 쉬면 괜찮을거라고 하니, 포츠머스만 어떻게 잘 넘기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
2008/01/29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