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떠나겠다던 시소코, 결국 옛스승 따라 유벤투스에 입단
2008/01/2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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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리버풀
그동안 리버풀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부던히도 노력했던 시소코는, 그러나 라파 베니테즈 감독의 입맛에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 한동안 2군 경기 출전과 교체 출전 사이에서 전전해왔다.
이 와 관련하여 시소코는 유벤투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벤투스 같은 빅 클럽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이적은 분명 내 선수 인생을 한단계 더 발전시킬 것"이라면서 "부폰이나 델 피에로 같은 선수들은 물론이고 발렌시아에서 함께 했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같은 감독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말로 세리에 A 입성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05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발렌시아에서 리버풀로 입단했던 시소코는 이번 시즌에서는 고작 9경기에만 출전하여 단 한 골을 기록하는데 그치고 있다.
2008/01/30 07:28
유벤투스...슬슬 예전의 모습을 하나씩 되찾아가고 있군요.
비에이라와 자주 비교되던 시소코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데요 ㅋ
2008/01/30 14:24
유벤투스에서는 어떻게 본인이 그토록 원하던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아스톤 빌라 수비수 올로프 멜베리도 이번 시즌 종료 후에 유벤투스로 합류하던데 말입니다. 두 선수 잘 됐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