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시소코가 안필드를 떠나 유벤투스에 입성했다. 계약 기간은 5년.
그동안 리버풀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부던히도 노력했던 시소코는, 그러나 라파 베니테즈 감독의 입맛에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 한동안 2군 경기 출전과 교체 출전 사이에서 전전해왔다.
이 와 관련하여 시소코는 유벤투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벤투스 같은 빅 클럽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이적은 분명 내 선수 인생을 한단계 더 발전시킬 것"이라면서 "부폰이나 델 피에로 같은 선수들은 물론이고 발렌시아에서 함께 했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같은 감독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말로 세리에 A 입성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05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발렌시아에서 리버풀로 입단했던 시소코는 이번 시즌에서는 고작 9경기에만 출전하여 단 한 골을 기록하는데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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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슬슬 예전의 모습을 하나씩 되찾아가고 있군요.
2008/01/30 07:28비에이라와 자주 비교되던 시소코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데요 ㅋ
유벤투스에서는 어떻게 본인이 그토록 원하던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아스톤 빌라 수비수 올로프 멜베리도 이번 시즌 종료 후에 유벤투스로 합류하던데 말입니다. 두 선수 잘 됐으면 좋겠네요. :)
2008/01/30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