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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수비수 파브리시오 콜로치니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계약기간은 5년.

이로서 뉴캐슬의 케빈 키건 감독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니 거스리, 요나스 구티에레스에 이은 세 번째 전력보강에 성공하며 맨유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좀 더 탄탄한 수비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당초 데포르티보와의 협상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알려지며 아예 이적 자체가 없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까지 낳았던 콜로치니는, 그러나 지난 발렌시아와 뉴캐슬의 친선경기서 관중석에 그 모습을 보임에 따라 뉴캐슬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당시 경기에서는 마이클 애쉴리 뉴캐슬 구단주가 콜로치니의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입고 관람을 해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지난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조국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출신으로 준결승에까지 진출했던 콜로치니는, 이제는 '예전 소속팀'이 된 데포르티보에서는 모두 105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터트린 바 있다.

한편, 콜로치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로부터 등번호 2번을 배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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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PL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콜로치니! FM할때면 싸면서 능력좋은 수비수여서 매번 데려오곤 했는데 ㅋㅋ
    이번 뉴캐슬 정말 기대됩니다! 화끈한 공격축구~ ㅋ

    2008/08/15 22:29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군요. 지난 시즌 막판엔 분명 훌륭했었는데 말입니다. :)

      2008/08/16 16:31
  2. BlogIcon comodo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수비수도 영입에 성공했겠다.. 뉴캐슬 좀 전력에 맞는 성적좀 거둬줬으면 좋겠습니다

    2008/08/1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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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의 케빈 키건 감독이 오는 16일(한국시각) 있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개막전을 공격수 마이클 오웬 없이 치러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장딴지 부상으로 뉴캐슬 팬들을 걱정시켰던 오웬은 그러나 현재에는 훈련에 복귀해 몸을 만들고 있는 상황.

이에 케빈 키건 감독은 선수의 그라운드 복귀에 대한 희망을 표시하면서도 오웬이 리그 챔피언인 맨유와의 경기에 그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는데에는 부정의 뜻을 드러냈다.

키건 감독은 뉴캐슬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오웬은 훈련에 복귀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그가 맨유전에 출전하는 것은 좀 이른 일이라고 본다"라며 "가능한 빨리 그를 복귀시키고 있지만 나는 그를 다른 선수와 똑같이 취급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마음 같아서는 선수의 복귀를 서두르고 싶지만 그건 차라리 도박에 가깝다는 것.

실제로 뉴캐슬은 시즌 초반 맨유, 아스날 같은 만만치 않은 팀들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어 오웬 같은 공격수가 절실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팀의 주전 공격수를 건 도박을 할 만큼 스쿼드가 풍부하지는 않은 것이 현실이다.

마이클 오웬이 절실한 경기에서 마이클 오웬을 쓸 수가 없게 된 뉴캐슬 유나이티드. 그들이 과연 어떤 결과를 받아들게 될런지는 오는 18일 새벽 0시 MBC ESPN을 통해 생중계로 지켜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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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omodo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유도 다 빼고 하는데 뉴캐슬도 좀 빼고 하면 어때요! 쳇ㅋㅋ

    2008/08/16 06:47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맨유는 어째 빠져도 뭔가 시원찮지만 뉴캐슬은 오웬 빠진다니 김이 팍 세는게 사실입니다.

      어제 빅4 가운데 아스날과 리버풀이 모두 1-0으로 승리했는데, 첼시와 맨유는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

      2008/08/17 13:34
  2. ㄹㄴㅇ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니나오는데?

    2008/08/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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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의 케빈 키건 감독이 공격수 앨런 스미스의 에버튼 이적설을 부인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수요일 PSV 아인트호벤과의 경기 출전명단에서 앨런 스미스의 이름을 빼며 시작된 이번 이적설은 그가 뉴캐슬을 떠나 리그 라이벌인 에버튼에 입단할 것이라는게 주요 내용.

특히나 주전 공격수인 앤드류 존슨이 풀럼과 연결되면서부터 에버튼이 앨런 스미스 같은 공격자원을 노리고 있다는 언론의 보도가 나와 한동안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그렇지만 케빈 키건 감독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미스는 단지 발목에 통증을 호소해 경기에서 제외시켰을 뿐이다. 그것 이외에는 달리 선수에게 해줄 것이 없었다"면서 선수의 이적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못을 박았다.

자신은 단지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스미스의 부상이 염려되는 상황에서 적절한 조치를 내렸을 뿐이라는 것.

그러면서 키건 감독은 "하비브 베예 같은 경우도 의료진이 50분 정도는 뛸 수 있겠다고 말해 그렇게 조치했다. 위험 가능성을 안을 필요가 전혀 없는 그런 경기였다"며 앨런 스미스는 여전히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선수라는 점을 확실히 했다.

한편, 스미스가 결장한 뉴캐슬은 전반 초반 스티븐 테일러와 대니 거스리의 연속골에 힘입어 아인트호벤에 2-0으로 앞서나갔지만 이브라임 아펠라히와 노르딘 암라밧 등에 잇따라 골을 내어주며 결국 2-2 무승부로 경기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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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오바페미 마르틴스의 어머니 알하자 몬슈라트 마르틴스가 지난 목요일 아침 갑작스런 심장 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마르틴스의 어머니가 사망한 것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24일. 나이지리아 라고스의 한 아파트 단지서 발생한 소형 유조차 폭발사고를 피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려던 그녀는, 그러나 갑작스런 사고의 충격 때문인지 심장 마비를 일으켰고 곧 자동차 안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지난밤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마르틴스는 곧장 나이지리아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라 현재에는 나이지리아 현지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어머니의 장례식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마르틴스의 친형인 바이올라는 영국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내 동생은 가족 중 그 누구보다도 어머니와 가까웠다. 그런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접한 지금 그는 충격과 슬픔에 빠져있다.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때에도 가장 먼저 조언을 구했던 것이 어머니였는데..."라며 마르틴스가 겪고 있을 슬픔을 대신 전해주기도 했다.

과거 인터 밀란에서 활약하기도 했던 마르틴스는 본래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일원으로 돈캐스터 로버스와의 프리 시즌 친선전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정이 사정인 만큼 결국 나이지리아로 날아간 것인데,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오는 금요일 쯤에야 다시 구단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인터 밀란에서 모두 87경기에 출전하여 28골을 기록했던 마르틴스는, 이후 뉴캐슬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64경기에 출전하여 20골을 기록 중에 있다.

관련글: 2007/06/20 - 뉴캐슬의 공격수 오바페미 마르틴스, 복면괴한들로부터 권총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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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제타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복을 빕니다. 이번 일로 마르틴스의 경기력에 지장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2008/07/27 15:54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잘 추스렸으면 좋겠네요. 어머니를 무척이나 따랐다는데, 충격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08/07/28 12:57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데미안 더프의 해트트릭과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대니 거스리의 데뷔골에 힘입어 영국 프로축구 리그 원(3부 리그)의 하틀풀을 1-4로 대파했다.

친선경기인데다 원정이었던 탓에 1.5군을 내보낼 것으로 예상되었던 케빈 키건 감독은, 그러나 부상으로 신음 중인 영국 국가대표팀 소속 공격수 마이클 오웬을 제외한 정예 멤버를 출전시키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고 결국 목표한 바를 이루었다.

특히나 이날 경기에서는 뉴캐슬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로부터 영입한 대니 거스리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로 투입, 고작 8분만에 골을 기록하며 이를 지켜보던 뉴캐슬 팬들을 열광케 만들었다.

케빈 키건 감독은 경기 직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구단주에게 선수보강에 대해 이야기 했고, 그는 지난시즌에 내가 원하는 만큼의 전력보강을 해주겠노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번 여름 단 두 명밖에 영입하지 못했다. 추가영입이 간절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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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시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또 나스리라고 봐서...
    머리 위에 물음표 CG 가...ㅋㅋ

    2008/07/20 20:41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그리고보니 거스리, 나스리 비슷하네요.

      다음 시즌 두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

      2008/07/20 23:13
  2. BlogIcon fox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윙어인 더프가 해트트릭한건 처음 보는거 같네요ㅋ
    그나저나 오웬은 또 부상인가요;;

    2008/07/21 16:29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뉴캐슬 팬들은 난리가 났더군요. 더프가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왔다나요? 반가운 일입니다. :)

      오웬은... 그야말로 안습입니다. 리버풀에 계속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ㅠ_-

      2008/07/21 16:47
  3. BlogIcon 제타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캐슬 팬으로서 기쁩니다. 드디어 살아나는건가요?
    사실 더프는 요근래 부상으로 제대로 프리시즌을 뛴 시즌이 없었지요.
    그나저나 아스날엔 나스리, 뉴캐슬엔 거스리 =)

    2008/07/21 22:47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오웬이 부상을 떨치고 추가로 몇 명만 더 영입한다면 다음 시즌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프의 해트트릭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

      2008/07/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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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페인의 레알 마요르카를 떠나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요나스 구티에레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스파이더맨 세레모니를 다음 시즌부터는 감상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올해 25세의 나이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소속이기도 한 구티에레스는 자신의 레알 마요르카 시절, 골을 기록할 때마다 미국의 유명 만화 히어로인 스파이더맨의 가면을 쓰는 특유의 세레모니를 펼쳐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국내의 스포츠 뉴스에도 소개되었을 만큼 그 독특함을 인정 받았던 구티에레스의 세레모니를, 그러나 다음 시즌부터는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감상할 수 없을 전망이다. 규정이 바뀌어 선수들이 마스크나 가면, 특정 복장 같은 것들을 착용할 수가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구티에레스는 뉴캐슬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파이더맨 가면을 더이상 사용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규정이 변경되어 마스크 사용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라며 팬들에게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카이 스포츠>의 스페인 축구 전문기자 게리 암스트롱은 뉴캐슬 팬들이 세레모니 대신에 그보다 더 좋은 선수의 활약을 지켜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구티에레스의 실력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뉴캐슬이 스페인에서 선수를 데려와 재미를 봤던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구티에레스는 아르헨티나인이고 스페인 선수들과는 전혀 다른 플레이 방식을 갖고 있다"라며 뉴캐슬이 영입한 아르헨티나 출신의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구티에레스는 제2의 알베르트 루케(뉴캐슬이 1천만 파운드를 투자해 영입했지만 '먹튀'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스페인 출신의 공격수)가 아니다. 나는 그가 뉴캐슬에서 성공을 거둘 것이라 확신한다.

뉴캐슬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신들이 이룬 성과를 자랑스럽게 여겨도 좋을 것이다. 그는 영국 축구와 딱 맞는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선수다."

게리 암스트롱, 스카이 스포츠 기자

지난 2005년부터 올해 초까지 레알 마요르카에서 활약했던 구티에레스는 그곳에서 모두 96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기록, 윙어로서는 다소 부진한 활약을 펼쳤지만 지난 2일 케빈 키건 감독의 뉴캐슬로 이적을 감행하며 축구인생의 전환을 꾀한 바 있다.

이런 그가 과연 암스트롱 기자의 말처럼 프리미어리그에 딱 맞는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그리고 자신이 원한대로 새로운 축구인생을 맞이할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자.

구티에레스와 뉴캐슬의 계약기간은 5년, 이적료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구티에레스의 스파이더맨 세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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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카달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테베즈의 젖꼭지 세레모니(??)도 못보는건가요? ㅋㅋㅋ

    2008/07/20 03:36
  2. --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케가 어째서 먹튀냐 망할 로더가
    망쳐놨지

    2008/07/20 13:54
  3. BlogIcon 제타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면 세레모니가 안된다고 해도 저 스파이더맨 손동작을 하면 사람들이 뭔지 알아줄꺼라고 믿습니다.

    2008/07/21 22:45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대충 유니폼 뒤집어 쓰고 손동작만 하면 제법 훌륭한 임시방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꼭 보고 싶었는데, 제발 다른 방법을 좀 강구해줬으면 좋겠네요. ^^;

      2008/07/2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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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공식 홈페이지에 뜬 거스리의 영입 소식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리버풀의 미드필더 대니 거스리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시즌 리버풀을 떠나 볼튼 원더러스에서 임대생활을 하기도 했던 거스리와 뉴캐슬의 계약기간은 4년. 이에 대해 올해 21세의 미드필더 거스리는 뉴캐슬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팀에 입단하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라고 이번 입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팀에 녹아들 준비를 끝마쳤으며 동료들을 만날 날이 기다려진다"며 새로운 팀에서의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시즌 볼튼 원더러스에서 모두 25경기에 출전한 거스리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뉴캐슬 케빈 키건 감독이 영입한 두 번째 선수다. 뉴캐슬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첫 번째로 데려온 선수는 지난 2일 계약이 확정된 스페인 마요르카의 '스파이더맨' 요나스 구티에레스다.

한편, 케빈 키건 감독은 "거스리를 영입한 것을 무척이나 기쁘게 생각한다.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검증이 된 선수인데다 나이 또한 적당해 우리에게는 꽤나 좋은 계약이라고 생각한다"고 이번 선수 영입을 평가했다.

지난 2005년 리버풀 FC에 입단하는 것으로 자신의 프로데뷔를 이뤘던 거스리는, 87년생으로 170cm의 그다지 크지는 않은 키에 주로 왼쪽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포지션을 맡고 있다. 리버풀에서는 2군 주장을 맡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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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fuyou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전 처음 들어보는 선수네요, 뉴캐슬은 좀 더 확실한 영입이 필요한거 같은데 말이죠.

    2008/07/12 22:44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이전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총 4번 거스리의 이름이 소개되었는데, 죄다 평점 뿐이더군요.

      주전으로 데리고 온 건지, 아니면 백업으로 데리고 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87년생이라는데 기대를 ^^;

      2008/07/12 22:52
  2. BlogIcon 제타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뉴캐슬 팬입니다.
    거스리 선수 관련 동영상이 있어서 링크해 드립니다.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29857220080712100017&skinNum=2

    그나저나 좋은 블로그네요. 링크 납치해가도 되죠? ^^;

    2008/07/15 11:35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볼 터치나 드리블링이 상당히 좋네요. 뉴캐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블로그 링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2008/07/16 00:02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배급 능력도 상당한 선수

    2008/07/20 13:57

케빈 키건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스페인 레알 마요르카에서 스파이더맨을 영입했다.

'스파이더맨'이란 다름 아닌 요나스 구티에레스의 별명.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소속이기도 한 구티에레스는 소속팀인 레알 마요르카에서 오른쪽 윙 포워드로 활약하며 골을 넣을 때마다 특유의 세레모니를 펼쳐 팬들에게 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때 포츠머스의 해리 레드냅 감독으로부터 관심을 받기도 했던 구티에레스는 뉴캐슬과 5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적료 등의 세부적인 내용은 구단과의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골을 터트린 뒤 스파이더맨 세레모니를 펼치는 구티에레스

뉴캐슬의 케빈 키건 감독은 이번 구티에레스의 영입에 대해 "그를 데려온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자평하며 "그는 우리 뉴캐슬에 상당한 보탬이 될 것이다. 아주 흥미로운 선수로서 팬들 역시 그를 지켜보며 많은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선수를 평가했다.

한편,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는 이번 구티에레스의 뉴캐슬 이적에 대해 "리버풀과 아스톤 빌라 등의 클럽으로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제임스 밀너의 이적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셈"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요나스 구티에레스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뉴캐슬이 영입한 첫 번째 선수로서 그동안 부족한 점으로 지적되었던 팀의 공격라인에 상당한 활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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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ava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론 이것보단 비두카와 마틴스를 팔고 확실한 공격수나 영입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사비올라같은..

    2008/07/03 01:07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아무래도 뉴캐슬로서는 '확실한' 공격수 영입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을 겁니다. 조금 이름이 있다 싶은 선수들은 빅리그 빅클럽으로만 가려고 하니까요.

      문제는 그렇지 못한 선수들을 영입해서 잘 키워내야 한다는 점인데, 그런 면에서 올해 25세의 구티에레스가 많이 좀 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8/07/03 02:05
  2. mori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시즌 뉴캐슬의 도약을 기대해봅니다~

    2008/07/03 08:40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여기서 조금만 더 영입하면 다음 시즌에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극적인 선수영입을 기다려봐야죠. :)

      2008/07/04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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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을 당한 아스만 다보(좌)와 지난해 5월 법정에 나선 조이 바튼(우)

맨체스터 시티 시절의 팀 동료인 오스만 다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되어 재판을 받은 조이 바튼이 결국 법원으로부터 넉 달의 집행유예와 함께 사회봉사명령 판결을 받았다.

바튼은 지난해 6월 맨시티의 훈련장에서 가벼운 시비 끝에 오스만 다보를 폭행, 정신을 잃게 하고 안면 부위에 심각한 부상을 입힌 혐의로 그동안 경찰과 검찰의 조사를 받아 왔다.

당초 자신의 폭행 혐의에 대해 "일방적인 폭행이 아닌 싸움이었다"면서 무죄를 주장했던 바튼이었다. 그러나 그는 재판이 열리기 직전 자신의 이같은 주장을 번복하며 폭행 혐의를 인정, 결국 법원으로부터 이같은 판결을 이끌어 내는 데 성공했다.

이와 관련하여 바튼의 폭행사건을 담당한 무스타크 코카 판사는 판결문에서 "당신(조이 바튼)은 항상 대중의 시선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스로 이에 대한 책임과 자각을 느껴야 할 것이며, 그리고 이번을 계기로 (특히나 당신을 우러러 보는)다른 이들의 괴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라며 바튼에게 형집행유예와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바튼에게 내려진 집행유예 기간은 위에서도 밝혔듯이 넉 달이며, 그리고 사회봉사에 대해서는 조만간 법원이 정확한 시간 등을 확정해 선수에게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이에 따라 뉴캐슬은 조만간 선수와 접촉하고 주급 삭감안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겠다는 입장이다.

뉴캐슬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조이 바튼, 그리고 그의 대변인을 함께 만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며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바튼의 거취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팬들 앞에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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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fuyou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진 것은,, 조이는 얀콜러한테도 덤벼들까요,

    2008/07/02 17:03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아마 기회만 생긴다면 기꺼이 맞붙으려고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

      2008/07/02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