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으로 오늘(27일) 새벽 있었던 칼링컵 2라운드에 나선 프리미어리그의 볼튼 원더러스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그리고 헐 시티가 각각 패배를 당해 3라운드 진출이 무산되었다.
특히나 볼튼 원더러스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은 각각 3부 리그(리그 원) 소속의 팀과 맞붙었던터라 이번 패배의 충격은 더욱 배가되었다.
당초 프리미어리그 승격팀인 스토크 시티가 승리를 거두고 위건과 미들즈브러가 각각 4-0, 5-1의 대승을 거두었던터라 분위기가 좋았던 프리미어리그였다. 하지만, 주전 멤버를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벤치에 앉혀놓고 경기에 나선 세 팀의 오만(?) 덕분이었을까. 이들은 모두 약속이나 했던듯이 역전패를 당해 줄줄이 자존심을 구겼다.
컵 경기의 특성상 다시 정신을 차려 덤벼들 기회도 없이 탈락, 이대로 이번 컵 대회를 끝마친 것이다.
한국시각으로 내일(28일) 새벽에는 선더랜드와 노팅엄 포레스트, 웨스트햄과 맥클레스필드 타운, 블랙번과 그림즈비 타운, 그리고 풀럼과 레스터 시티의 2라운드 잔여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칼링컵 홈페이지는 자신들의 메인 화면에 올해 우승팀에 대한 투표를 진행 중에 있다. 리그 빅4를 포함해 에버튼과 포츠머스, 그리고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 같은 팀들이 후보로 그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투표에 참여한 8,000 명의 축구팬 가운데 무려 30퍼센트는 이들 이외의 다른 팀이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팀명이 표기된 클럽 가운데에는 첼시가 현재 11.9퍼센트의 득표율을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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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의 뱅거감독은 리그는 버리고 챔스를 노리는걸지도 모르겠군요. ㄷㄷ. 마지막슛이 아주 후덜덜하는데, 벤트너군요. 성장했나봅니다. ㄷㄷ.
2008/08/28 22:02그나저나 에두아르두는 아직인가봐요.?
에두아르도는 10월이나 12월 사이에 복귀를 하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부상이 상당했던 만큼 무리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2008/08/29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