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미국서 오른쪽 무릎 정밀 진단 후 귀국, "내년 1월이면 그라운드에 복귀할 것"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이 미국 콜로라도에 위치한 '스테드먼-호킨스 클리닉'에서의 오른쪽 무릎 정밀 진단을 마치고 지난 14일(토요일) 입국했다. 지난 4월에 자신의 수술을 집도했던 스테드먼 박사로부터 수술 부위의 재활 및 추후 그라운드 복귀 일정을 가늠할 정밀 진단을 받은
박지성은 입국 후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회복은 잘되고 있으며 오른쪽 무릎 근력 강화를 위해 주로 자전거 타기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팀의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오는 20일의 FC 서울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친선경기가 벌어질 때까지 국내에 머무를 예정이며, 이후 영국으로 돌아가 리그 개막전을 비롯한 각종 구단 공식행사 등에 참석할 예정이지만 최대한 재활에 힘쓰며 오는 07/08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대비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박지성은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우리나라가 당연히 우승했으면 좋겠다. 몇 명이 빠졌지만 지금 대표팀은 한국 최고의 선수로 짜여진 최고의 팀이다.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다"라는 말로 대표팀 동료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박지성을 비롯한 이영표, 설기현 등이 부상으로 빠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한국시각으로 오늘(15일) 오후 9시 35분 바레인과의 아시안컵 2차전을 치를 예정이며, MBC와 다음은 해당 경기를 생중계 할 예정이다.
Daum 스포츠《2007 아시안컵 대한민국 vs 바레인 생중계》- 누르면 새 창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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