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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랜드 홈페이지에 실린 존스의 소식

무릎 부위의 이상으로 수술을 받은 공격수 켄웨인 존스의 복귀에 대략 두 달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선더랜드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트리니다드 앤 토바고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지난 6월 영국과의 친선 A매치에 출전했던 존스는, 그러나 공을 놓고 경합하던 중 데이비드 제임스 골키퍼와 충돌하며 무릎 부위에 심각한 부상을 입어 선더랜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현지시각으로 지난 화요일 수술을 받은 존스는 현재 모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조만간 그라운드에도 복귀하게 될 것이라고.

선더랜드의 로이 킨 감독은 구 단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존스가 어제 수술을 받았다. 다행스럽게도 최악의 경우는 피한 것으로 보이며, 선수의 복귀까지는 대략 6~8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르면 오는 9월 선수가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이 킨 감독이 "선더랜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선수"라고 밝힌 켄웨인 존스는 지난 2007년 2부 리그의 사우스햄튼을 떠나 선더랜드에 입단했으며, 이후 33경기에 출전하여 7골을 기록하는 좋은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존스는 이외에도 지난 2005년에는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스토크 시티에도 머물며 13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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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우프의 유니폼 인증샷. 들고 찍는 게 귀찮아 아예 입어버렸다

선더랜드의 로이 킨 감독이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 앞에 새로운 선수의 입성을 알렸다. 그 주인공은 바로 볼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엘 하지 디우프. 계약기간은 4년에 이적료는 비공개다.

올해 27세의 디우프는 지난 일주일 동안 선더랜드와 연결되며 이미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을 만큼 이적이 유력시 되어왔다. 세네갈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인 그의 실력은 지난 시즌 내내 해결사의 부재로 고민했던 선더랜드에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을터.

이에 선더랜드의 로이 킨 감독은 '전율'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까지 디우프를 영입하는데 성공한 것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디우프의 영입은 우리에게는 정말 대단한 일이다. 그를 데려왔다는 사실에 전율이 느껴질 지경"이라며 "디우프는 프리미어리그와 국제 무대에서의 경험을 두루 갖춘, 우리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라왔던 그런 인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킨 감독은 "사실, 디우프는 언제나 팀에 맞서며 서포터로부터 미움을 받는 그런 류의 선수다. 하지만, 바로 그것이 우리가 그의 영입을 기뻐하는 이유다. 팬들 역시 이런 디우프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는 다소 의외의 발언을 던졌다.

선더랜드의 리키 스브라지아 코치가 예전에도 이미 한 차례 디우프와 일한 적이 있으며 이번 영입에도 적잖은 영향을 행사했다는 것인데, 사실 둘은 아주 절칠한 사이라고.

로이 킨 감독 만큼은 아닐지라도 '한 성깔'로 유명한 디우프는, 과거 RC 랑스와 리버풀 등에서 활약했지만 안필드에서 수 차례 문제를 일으켜 지난 2004년에는 결국 팀에 새롭게 부임한 라파 베니테즈 감독으로부터 거의 쫓겨나다시피 볼튼 원더러스로 임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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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로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튼에서도 그리 좋은 폼을 보여주지 못했던 거 같은데 선더랜드의 구세주가 되어줄지는 잘 모르겠네요.. 새 팀에서 잘 할 수도 있겠지만요...;;;

    2008/07/29 13:23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그저 볼튼에서보다는 더 나은 활약을 펼쳐주길 바랄 뿐입니다. ^^;

      2008/07/2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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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50만 파운드의 몸값으로 평가 받는 볼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엘 하지 디우프가 로이 킨 감독의 선더랜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의 BBC 스포츠가 28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올해 27세의 나이로 조국인 세네갈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인 디우프와 볼튼 사이의 계약기간은 고작 1년이 남아있는 상태. 지난 2005년 리버풀을 떠나 볼튼으로 이적했더 디우프는 지금까지 모두 114경기에 출전하여 21골을 기록 중에 있다.

이에 대해 BBC 스포츠는 디우프가 조만간 선더랜드의 홈 구장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로 날아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하며 토트넘의 티무 타이니오, 파스콜 심봉다 등을 영입한 로이 킨 감독이 이번에는 볼튼 원더러스의 엘 하지 디우프를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조국인 세네갈과 영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디우피 재단을 설립해 불우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선사업을 벌이고 있는 디우프는, 지난 6월에는 언론과의 인터뷰서 공개적으로 볼튼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혀 한동안 이적설에 휩쌓이기도 했다.

이적을 원하는 디우프와 팀의 재정비에 주력하고 있는 선더랜드. 이들의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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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랜드로 이적한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는 심봉다

선더랜드의 로이 킨 감독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인 선수영입을 계속 해나가고 있다.

킨 감독은 한국시각으로 지난 2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많은 경험으로 우리에게 도움이 되어 줄 심봉다를 데려오는데 성공했다"면서 토트넘 측면 수비수의 영입 소식을 팬들 앞에 전했다.

올해 29세인 심봉다와 선더랜드의 계약기간은 3년으로 토트넘 측과의 합의에 따라 선더랜드는 그의 이적료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킨 감독은 "심봉다의 영입으로 우리는 수비자원의 좀 더 많은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그야말로 환상적인 영입"이라며 선수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선더랜드 홈 구장)을 자축했다.

선더랜드는 이로서 지난 며칠 동안 토트넘 측의 선수를 무려 두 명이나 영입하는데 성공하며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나, 이외에도 토트넘의 요네스 카불, 스티드 말브랑크 같은 선수들이 로이 킨 감독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앞으로 선더랜드의 행보에 더욱 많은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6년 위건 애슬래틱을 떠나 이적료 450만 파운드를 기록하며 토트넘에 입단했던 심봉다는, 그러나 지난 시즌 후안데 라모스 감독의 토트넘 사령탑 부임 이후 이렇다 할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고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이 유력시 되어왔다.

심봉다는 지난 2006년 조국인 프랑스 국가대표팀으로 한 차례의 A매치를 소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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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석유맛사탕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더랜드가 토트랜드로의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있군요

    2008/07/28 12:49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무엇보다도 수비진의 보강인지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미들, 공격진은 그나마 봐줄만 했는데 수비라인은 1, 2명의 선수에 기대는 모습이 너무 불안했거든요. :)

      2008/07/28 12:51
  2. BlogIcon 도로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양손가락은 라모스 감독을 향한 걸까요..-_-;;

    2008/07/28 13:08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이적이 성사되기 전의 사진이지만 왠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라모스 감독을 향한 심봉다만의 작별인사일 수도 ^^;

      2008/07/28 13:15
  3. BlogIcon 핑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이가 찔리면... 아마도 ㅋㅋ

    2008/07/28 17:42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왠지 심봉다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한 번 가져다 써봤습니다. :)

      2008/07/29 21:32
  4. kkw2311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사진 밑에있는 설명 보고 좀 웃었어요 ㅋㅋㅋ

    2008/07/29 20:29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심봉다가 실제로 저랬다면 정말 대박인데 말이죠. ^^;

      2008/07/29 21:32
    • kkw2311  수정/삭제

      심봉다가 아니었나요 ?? ㅋㅋ 얼굴을 잘 몰라서 ;;ㅠ

      2008/07/3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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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랜드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콜간의 영입 소식

선더랜드가 아일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골키퍼 닉 콜간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올해 34세의 콜간과 선더랜드의 계약기간은 1년. 지난 92년부터 98년까지 첼시에서 뛰기도 했던 콜간은, 그러나 당시에는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니는 등의 임대 생활을 계속 해야만 했다.

콜간은 최근 영국 프로축구 4부 리그 소속의 브래드포드 시티에서 입단 테스트를 치뤘다가 탈락하는 쓴맛을 보기도 했다고.

그러나 크레이그 고든 골키퍼의 든든한 백업 요원을 찾던 로이 킨 감독이 이런 콜간에서 러브콜을 보내면서 결국 선수는 자신의 두 번째 프리미어리그 입성을 이루게 되었다.

콜간은 선더랜드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입단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선더랜드 이적은 내가 기대하던 크나큰 도전임에 틀림이 없다. 감독이 내게 전화를 걸어 24시간 동안 생각해보라고 했는데, 정작 내가 결정을 내리는 데에는 고작 24초밖에 걸리지 않았다"라고 말해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면서 콜간은 "감독은 골키퍼로서의 나의 경험이 필요하다며 선수단에 긴장감을 넣어줄 수 있는 그런 자극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벌써부터 다음 시즌이 기대된다"라며 선더랜드에서의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콜간은 이외에도 스코틀랜드의 하이버니안, 영국 2부 리그의 반즐리 등의 클럽에서 활약한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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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랜드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의 미드필더 티무 타이니오를 영입했다고 24일(한국시각) 공식 발표했다.

핀란드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인 올해 28세의 타이니오와 선더랜드의 계약기간은 3년으로, 타이니오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로이 킨 감독이 영입한 첫 번째 선수다.

이에 대해 로이 킨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타이니오는 예전 소속팀인 토트넘과 옥세르에서 각각 다른 포지션을 소화했을 만큼 다재다능함을 갖춘 선수다. 40번이 넘는 A매치 출전 경험도 선더랜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타이니오의 영입에 대한 기쁨을 표시했다.

지난 1996년 조국인 핀란드의 FC 하카라는 팀에서 자신의 프로 데뷔를 이뤘던 타이니오는, 이후 옥세르와 토트넘 등을 오가며 미드필더로서 활약해왔지만 후안데 라모스 감독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데에는 실패하며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이 유력시 되어왔다.

이적료는 비공개.

한편, 선더랜드의 로이 킨 감독은 토트넘의 스티드 말브랑크, 요네스 카불, 그리고 파스칼 심봉다 등의 선수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더군다나 토트넘 역시 이들의 이적을 환영하고 있어 이들 4인방이 모조리 선더랜드로 이적하는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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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수비수 조지 맥카트니가 구단과의 새로운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영국의 BBC 스포츠가 23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이번달 초 자신의 예전 소속팀인 선더랜드로부터 450만 파운드의 이적 제의를 받기도 했던 맥카트니는, 그러나 로이 킨 감독의 제안을 거절하며 현재에는 업튼 파크(웨스트햄 홈 구장)에서 다음 시즌을 준비 중에 있다.

지난 1998년부터 2006년까지 선더랜드에서 활약하다 약 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맥카트니의 포지션은 왼쪽 측면 수비수.

웨스트햄에서 모두 60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 중인 맥카트니는, 이외에도 조국인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A매치 25경기에 출전 1골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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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나서지 못해 제정신이 아닌 심봉다

토트넘의 측면 수비수 파스칼 심봉다가 지난 주말 선더랜드로 날아가 로이 킨 감독과 만남을 갖고 이적에 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올해 29세의 나이로 지난 2006년 8월 위건 애슬래틱을 떠나 화이트 하트 레인에 입성했던 심봉다는, 그러나 자신을 데려왔던 마틴 욜 감독의 후임으로 팀의 사령탑에 앉은 후안데 라모스 감독으로부터 사실상 방출 통보를 받고 현재에는 차기 행선지를 물색 중에 있다.

이에 대해 심봉다는 영국의 BBC 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토요일 선더랜드로 날아가 로이 킨 감독을 만났다. 킨 감독의 말에 아주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이번 선더랜드 방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심봉다는 "킨 감독은 솔직했고 진솔했다. 특히나 선더랜드에서 그가 세우고 있는 계획이 아주 인상 깊었다"고 말해 킨 감독과 만난 자리에서 향후의 계획과 구상 등에 대해 상당한 대화가 오갔음을 숨기지 않았다.

현재 선더랜드는 심봉다 이외에도 스티드 말브랑크, 요네스 카불, 티무 타이니오 등의 선수와 연결되고 있다. 더군다나, 토트넘은 이들에 대해 현지시각으로 지난 수요일 "선수들과 접촉해도 좋다"는 허가를 선더랜드에 내어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황.

실제로 토트넘은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한 대대적인 팀 개편을 예고한 바 있어 감독의 구상에 포함되지 못한 선수들을 팔아 이적료를 챙기고 대신에 그것으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여러 선수들과의 접촉을 진행 중에 있다.

때문에, 만약 선더랜드 측에서 4명의 선수들에 대한 적정 수준의 제안을 한다면 이들의 영입은 그다지 까다롭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침묵을 지키고 있는 선더랜드와 로이 킨 감독의 잠행이 길어지지 않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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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 선>이 18일(한국시각) 로이 킨 감독이 이끄는 선더랜드가 토트넘의 파스칼 심봉다, 요네스 카불, 스티드 말브랑크, 그리고 티무 타이니오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마틴 욜 감독의 후임으로 화이트 하트 레인(토트넘 홈 구장)에 입성한 후안데 라모스 감독은, 이후 그야말로 '개혁'에 가까운 팀 개편을 단행하며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루카 모드리치, 히오바니 도스 산토스 등의 선수를 영입해 축구팬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나 위의 선수들은 이런 라모스 감독으로부터 선택을 받지 못하고 '살생부'에 그 이름이 올라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들.

때문에 <더 선>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미 검증이 된, 그리고 경험을 갖춘 위의 선수들에 대해 선더랜드의 로이 킨 감독이 관심을 있다고 전하며 데이비드 벤틀리와 로케 산타 크루즈 등을 영입하기 위한 이적자금이 절실한 라모스 감독이 이런 로이 킨 감독의 제안을 결코 흘려듣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2007-2008 시즌 2부 리그서 승격되어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은 선더랜드는, 이후 리그를 15위라는 성적으로 마치며 일단 '리그 잔류'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선수들의 경험 부족과 기복이 심한 경기력은 선더랜드 팬들 사이에서도 많은 논란을 낳았으며 다음 시즌을 안심할 수 없다는 선더랜드의 걱정은 이렇다 할 전력보강을 이루지 못한채 이적시장이 한창 진행 중인 지금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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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랜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시즌에 잔류할 선수의 명단을 발표하며, 이들과 함께 아래와 같은 8명의 방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선더랜드의 로이 킨 감독이 무려 8명의 선수를 방출하며 다음 시즌에 대비한 팀 재정비에 나섰다.

방출이 결정된 선수 가운데는 베테랑 공격수 앤디 콜을 비롯해 수비수 이안 하트, 스타니슬라브 바르가, 그리고 스티븐 라이트 등으로 이어지는 노장들의 이름 또한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잡아끈다. 한때, 영국 축구계를 풍미했던 앤디 콜과 이안 하트의 경우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기도 하는 상황.

그렇지만, 선더랜드의 로이 킨 감독은 "앤디와 이안, 그리고 스티븐과 스탠과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며 팀이 언제까지나 이런 노장들에만 집중할 수가 없다고 말해 단호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선더랜드는 이들 4명의 선수 이외에도 구단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인 미드필더 잭 펠터와 가빈 도나휴, 수비수 빌리 데네히와 제이크 리차드슨 등의 젊은 선수들 또한 함께 방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영국의 BBC 스포츠와 데일리 메일 등의 언론은 선더랜드의 로이 킨 감독이 구단 운영진에 이적 자금으로 무려 5천만 파운드의 금액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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