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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에반스와의 계약 소식

웨일즈 출신의 공격수 체드 에반스가 맨체스터 시티와 새로운 3년 계약 연장에 합의하며 오는 2011년까지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 19세의 나이로 지난 시즌 2부 리그의 노르위치 시티에 임대되어 활약했던 에반스는 모두 28경기에 출전해 10골을 터트리는 멋진 활약을 선보여 마크 휴즈 신임 감독으로부터 소속팀 복귀를 명받고 결국 재신임까지 얻는데 성공했다.

얼마 전 존 토샥 감독이 이끄는 웨일즈 21세 이하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어 아일랜드와의 대표팀 데뷔전에서 멋진 골을 기록했던 에반스는, 덕분에 현재에는 웨일즈 성인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었다고.

이에 대해 에반스는 영국 B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감독과 함께라면 이곳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칠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 무엇보다 1군에서 뛰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리고 나는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고 이번 계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에반스는 현재 맨시티의 독일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되어 다른 1군 선수들과 함께 다음 시즌을 준비 중에 있으며, 맨시티에서는 등번호 33번을 배번 받았다.


에반스의 국대 데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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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사마라스의 이적 소식

그리스 출신의 공격수 조르지오스 사마라스가 지난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셀틱과 3년 계약을 맺으며 완전이적했다.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셀틱으로 임대되었던 올해 23세의 사마라스는, 이후 스코틀랜드 무대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과 잠재력을 보여 고든 스트라칸 감독으로부터 팀 잔류를 요청 받은 것으로 알려져왔다.

이에 사마라스는 자신의 셀틱 이적이 스트라칸 감독과 셀틱의 가족 같은 분위기 덕분이라고 말하며 소속팀 셀틱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마라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셀틱은 매우 훌륭한 사령탑을 가진 유럽 최고의 팀 가운데 하나다. 그(스트라칸 감독)은 나에 대한 끝없는 애정으로 결국 완전이적을 추진해주었다"면서 "팬들도 마찬가지다. 그들 덕분에 나는 비로소 셀틱을 나의 팀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마라스는 "가족과도 같은 셀틱의 분위기도 마음에 든다. 얼른 다음 시즌이 시작되어 지난 시즌과 같은 활약을 펼쳐보였으면 좋겠다"며 비로소 임대신분을 벗어나 완전한 셀틱의 선수가 된 것에 대한 기쁨을 표시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스콧 맥도날드와 얀 베네호르 오브 헤셀링크의 투톱에 밀려 비록 주전으로 활약하지는 못했지만 리그에서 16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트렸던 사라마스는, 6월에 끝난 유로 2008에서는 그리스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어 본선 무대 1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스페인과 러시아, 스웨덴 등의 국가와 본선 16강 D조에 편성되었던 그리스는, 그러나 3전 전패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8강 진출 실패라는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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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시티가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지오반니를 계약기간 2년에 자유영입했다.

지난 4일 맨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구단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던 지오반니는, 그러나 프리미어리그 신입생인 헐 시티와 연결되며 무적신분으로 있는 시간이 그다지 길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헐 시티의 수석코치인 브라이언 호튼은 영국 BBC 라디오 험버사이드와의 인터뷰에서 "지오반니는 우리 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그와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눠봤지만 마침내 우리는 두 눈으로 그를 직접 볼 수 있게 되었다"면서 이번 영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해 28세의 나이로 지난해 벤피카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지오반니는, 하지만 자신을 영입했던 스벤 에릭손 감독이 구단 사령탑에서 물러나고 마크 휴즈 감독이 새롭게 부임함에 따라 고작 한 시즌만에 팀을 떠나게 되었다.

지오반니는 이로서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헐 시티의 유니폼을 입은 두 번째 선수가 되었다. 헐 시티는 지난 3일(한국시각) 더비 카운티의 공격수 크레이그 파간을 75만 파운드(15억 원)에 영입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미 검증된 선수들을 사모으겠다는 뜻을 보인 바 있다.

헐 시티는 이외에도 현재 미들즈브러의 미드필더인 조지 보아텡과도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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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방출 소식이 실린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

데려오려는 선수는 많지만 정작 오는 선수는 그리 많지 않은 맨체스터 시티가 무려 10명의 선수를 내보내는 이른바 '분노의 방출'을 단행했다.

먼저, 아래는 방출된 선수의 명단.

지오반니, 에밀 음펜자, 폴 디코프, 순 지하이, 게리 브린, 마이클 댈리, 필리포 만시니, 애쉴리 그림스, 크리스티안 모리슨, 안드레아 지옴베티

이 가운데 미드필더 지오반니는 헐 시티에 입단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다. 중국 국가대표팀 수비수이기도 한 순 지하이 역시 이미 2부 리그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입단이 확정된 상황.

하지만, 공격수 디코프와 음펜자는 아직까지도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하고 있어 자칫 올여름 이적시장을 끝으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떠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음펜자는 현재 이탈리아 2부 리그 몇 개 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외에도 맨체스터 시티의 방출 명단에는 전 인터 밀란 로베르토 만시니 감독의 아들인 미드필더 필리포 만시니의 이름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당초 '만시니'라는 이름 덕에 '맨시티가 AS 로마의 만시니를 노린다'는 루머까지 나돌게 했던 만시니는, 그러나 스벤 에릭손 감독에 이어 새롭게 부임한 마크 휴즈 감독에게게까지 눈도장을 받지 못해 결국 5개월만에 팀을 떠나게 되었다.

한편, <데일리 메일>과 <미러>등을 포함한 영국 언론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추가로 5~6명의 선수를 방출할 수도 있다고 전하며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탁신 구단주가 상당한 조바심을 내고 있다고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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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유니폼 인증샷

맨체스터 시티가 러시아 CSKA 모스크바에서 활약 중인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조의 영입을 확정했다.

마크 휴즈 감독의 올여름 첫 번째 영입인 조는 올해 21세의 미래가 촉망 받는 공격수. 맨체스터 시티와는 4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적료 등의 세부사항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영국 언론에서는 대략 1,900만 파운드(400억 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는 상황. 이는 맨시티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에 속하는 거액이다.

지난 2005년 CSKA 입단 이후 지금까지 모두 77경기에 출전하여 44골을 터트린 조는 그 빼어난 골 감각과 함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 하지만, 몸싸움이 약해 특유의 거친 플레이가 자주 벌어지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얼마만큼 적응할 수 있을는지는 온전히 선수 자신의 노력 여하에 달린 문제라 할 수 있겠다.

이번 조의 영입에 대해 맨체스터 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은 "맨시티의 감독이 된 이후 조의 영입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는 경이로운 활약을 펼친 젊은 공격수로서 우리는 이번 영입에 대해 상당한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등번호 14번을 배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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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fuyou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잘하면 epl은 빅5가 되겠는데요. 개인적으로 다니엘 까르발료랑 함께 좋아하는 선수라..

    2008/07/03 16:16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저도 조를 좋아라 한답니다. 특히나 위닝에서 아프로 펌을 하고 경기장을 뛰어다니던 모습 덕분에 ^^;

      2008/07/04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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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08 당시의 이삭손

맨체스터 시티의 안드레아스 이삭손 골키퍼가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PSV 아인트호벤에 입단했다.

조국은 스웨덴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지난 유로 2008에도 출전했던 이삭손은, 그러나 소속팀인 맨체스터 시티에서는 영국 국가대표팀 골키퍼인 조 하트에 밀려 벤치를 지켜왔었다.

올해 26세인 안드레아스 이삭손은 지난 시즌에 고작 6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최근 아인트호벤이 팀의 주전 골키퍼인 고메스를 토트넘으로 보냄에 따라 이번 이적을 이루게 되었다.

이삭손은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인 아인트호벤과 4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구단과의 협의에 따라 이적료 등의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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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스타 호나우딩요를 향한 맨체스터 시티의 구애가 눈물겹다.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는 한국시각으로 2일 탁신 구단주의 맨시티가 여전히 호나우딩요의 영입이라는 꿈을 갖고 있다며 구단 내부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홈페이지 기사에 실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그는, 그러나 맨시티가 여전히 호나우딩요의 영입에 근접한 팀 가운데 하나라며 "이미 구단 사이에는 이적 협상이 마무리 된 만큼 남아있는 것은 선수의 마음을 돌리는 것 뿐"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선수의 원소속팀인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6월 호나우딩요의 이적에 합의를 이뤘지만 정작 선수 본인이 이를 거절하며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맨시티가 이러한 관계자의 주장대로 만약 호나우딩요의 영입에 성공한다면 얼마 전 스벤 에릭손 감독의 뒤를 이어 구단 사령탑에 오른 마크 휴즈 전 블랙번 감독의 스쿼드에는 상당한 힘이 실릴 것이 확실해 보인다.

뛰어난 발재간과 재기 넘치는 플레이로 전세계 축구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호나우딩요는, 그러나 최근의 극심한 부진과 함께 얼마 전 바르셀로나에 새롭게 부임한 과르디올라 감독으로부터 "나의 구상에 호나우딩요의 자리는 없다"는 굴욕적인 평가를 받고 현재 이적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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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소속의 미드필더 조이 바튼이 자신의 맨시티 시절 팀동료인 오스만 다보의 폭행과 관련해 법정에서 이를 인정했다고 영국 가 1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올해 25세의 바튼은, 지난해 5월 1일 벌어진 오스만 다보에 대한 폭행 이외에도 지난 5월 리버풀 인근을 지나던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징역 6개월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이날 법정에는 바튼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안면 부위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통원치료를 받아야 했던 오스만 다보(현 라치오)가 피해자 자격으로 참석하기도 해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또한, 이번 사건을 담당한 맨체스터 검찰청의 리차드 바던 검사는 "내 선수생활 동안 경기장 위에서의 이같은 폭력은 본 적이 없다"라는 조르지오스 사마라스의 증언을 녹취록 형식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사마라스는, 당시 현장에서 오스만 다보에 대한 바튼의 폭행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것으로 목격자 가운데 한 명이라고 리차드 바던 검사는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영국의 현지 언론들은 뉴캐슬이 조만간 조이 바튼을 방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세 차례나 폭행과 난동 등의 혐의로 6개월형을 선고 받은 바튼을 굳이 팀에 남겨둘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더군다나, 바튼은 앞으로도 두 번이나 더 법정 출두가 예정되어 있어 재판 결과에 따라 형량이 늘어날 수 있는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선수로서는 그야말로 축구인생 최대의 고비를 맞이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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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ri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캐슬의 팬으로 안타깝습니다.
    뉴캐슬의 지난 시즌 마지막엔 이번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는데.
    아쉽습니다.

    2008/07/01 20:55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정신을 차리나, 싶었는데 다시 사고를 치고 또 사고를 치고... 이제 나이도 점점 먹어가는데 이쯤에서 그만하고 제발 좀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량으로 보면 "여기서 조금만 더 하면 국대다"싶은데, 어째 들려오는 소식들은 매번 누구랑 술 마시러 갔다, 훈련에 늦었다... 이런 것들 뿐이니 ㅠ_-

      2008/07/0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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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1,9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CSKA 모스크바와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조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올해 21세의 미래가 촉망 받는 공격수는 지난 3주 동안 끊임없이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되며 프리미어리그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나 맨시티의 탁신 구단주가 조에 대해 상당한 애착을 보였다고.

이런 상황에서, 만약 조가 맨시티에 입성한다면 그는 지난 2002년 니콜라스 아넬카가 파리 생 제르망을 떠나오며 기록했던 1,300만 파운드의 기록을 뛰어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조에 대해 맨시티는 수심이 가득하다. 선수의 소유권이 갈기갈기 찢어져 여러군데에 나눠져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프리미어리그 역시 이러한 방식의 선수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맨체스터 시티로서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 상당한 고심을 해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조는 지난 날 자신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에 대해 "그 누가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뛰고 싶지 않겠는가?"라며 탁신 구단주의 맨시티를 EPL에서 상위 6위권 안에 드는 팀으로 평가한 바 있다.

러시아 리그에서 77경기에 출전해 44골을 터트린 조에 대해 맨시티가 이렇듯 복잡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한껏 몸이 달아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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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erse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조가 오는군요.. 좋은 공격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토트넘도 그렇고 맨시티도 그렇고.. 내년 시즌은 4강 구도가 재미있어지겠는데요? ㅋㄷㅋㄷ 아.. 빨리 개막했으면..ㅠ,.ㅠ

    2008/06/28 10:00
  2. BlogIcon fox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무대에서는 결정력이 약간 아쉬워보이던데 잘 적응할지 모르겠네요ㅎㅎ

    2008/06/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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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선수단과 함께 훈련 중인 페라리(가운데)

호나우딩요, 데코, 디에고 밀리토 등의 선수에게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며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가 이번에는 이탈리아 AS 로마의 중앙 수비수 마테오 페라리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가 27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지난 2005-2006 시즌 에버튼에 임대되어 뛰기도 했던 페라리는 현재 AS 로마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이적 신분이 되었다. 이에 <스카이 스포츠>는 자유이적 신분이 된 페라리에 대해 이탈리아의 AC 밀란과 유벤투스 등을 비롯한 많은 팀들이 영입을 추진 중이라며 여기에 맨체스터 시티 역시 발을 내밀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카이 스포츠>는 맨체스터 시티가 다음 주 페라리의 에이전트와 접촉해 본격적인 영입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며 선수의 프리미어리그 재입성을 위해 탁신 구단주가 얼마든지 지출을 할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조국인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소속이기도 한 페라리는 지난 1996년 인터 밀란 입단 이후 지금까지 파르마, 제노아, 에버튼 등의 클럽으로 임대되어 활약하다 2006년부터 본격적인 두각을 나타내 팬들의 많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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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라리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즌중에 밀란하고 계약맺지 않았나?

    2008/06/28 11:08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6월에 계약이 끝나는 선수라 밀란, 피오렌티나와 연결만 됐지 계약을 맺지는 않았습니다.

      2008/06/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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