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 감독과 애쉴리 영, 각각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상과 선수상 수상

그랜트 감독과 영 모두 이번이 생애 첫 수상

첼시는 볼튼과, 아스톤 빌라는 웨스트햄과 리그 최종전 치러... 경기 결과에 따라 각각 리그 우승과 UEFA 컵 진출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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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아브람 그랜트 감독과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애쉴리 영이 각각 프리미어리그 4월의 감독상과 선수상을 수상했다.

아브람 그랜트 감독은 리그 우승의 분수령으로 꼽힌 지난 맨유전에서의 2-1 승리를 포함하여 4월에 벌어진 리그 4경기에서 3승 1무의 성적을 거둬 그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첼시는 지난 맨유전에서의 승리로 인해 골득실에서 뒤져 2위에 머물고 있을 뿐, 승점에서는 맨유와 동률을 이루며 최종 38라운드까지 리그 우승의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애쉴리 영은 지난 4월에 펼쳐진 리그 경기에서 모두 3골을 터트리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나 버밍엄 시티와 더비 카운티와의 경기에서는 잇따라 골을 터트려 팀의 대승을 돕기도. 애쉴리 영의 득점포와 어시스트 활약에 힘입은 아스톤 빌라는 당시 경기에서 각각 5-1, 6-0이라는 멋진 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첼시의 아브람 그랜트 감독을 포함하여 아스톤 빌라의 애쉴리 영이 이렇게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그 우승을 노리는 첼시와 다음 시즌 UEFA 컵 진출권을 노리는 아스톤 빌라로서는 나름대로의 동기 부여가 될 수도 있을 감독과 선수의 이번 수상이 무척이나 반가울 것 같다.

첼시는 한국시각으로 오는 11일 저녁 11시 홈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로 리그 16위 볼튼 원더러스를 불러들여 리그 최종전을 치르며, 아스톤 빌라 역시 같은시각 웨스트햄의 홈구장인 업튼 파크에서 리그 38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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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kw2311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랜트 감독 맨날 무서운 표정만 짓고 있었는데 ㅋㅋ

    저사진이 '차라리' 더 낫네요 ㅋㅋ

    2008/05/11 01:35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이 감독은 좀 심심한 타입이죠. 표정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죄다 뻔한...

      옛날 무링요 감독은 진짜 재밌었는데... ㅠ_-

      2008/05/11 09:49
  2. BlogIcon comod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번달에는 그랜트 감독에게 돌아가도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가 없겠군요,
    이게 감독의 역량인지 크레이지한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들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헤헤

    2008/05/11 02:31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1점차 승부가 많은 것을 들어 그랜트 감독을 '럭키 원'이라고 하더군요.

      무링요 감독은 '스페셜 원'
      그랜트 감독은 '럭키 원'

      아직 감독으로서 보여줘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선수들 덕분에 승리한다는 소리만 들을지도... ^^;

      2008/05/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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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선수상 및 감독상을 발표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리버풀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와 에버튼의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가 각각 프리미어리그 2월의 선수상 및 감독상을 수상했다.

먼저, 페르난도 토레스는 지난 2월에 벌어진 리그 3경기에서 모두 4골을 터트리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의 뒤를 이어 리그 득점순위 3위에 오르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나 그는 지난 2월 24일에 벌어진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하여 팬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더군다나, 리버풀은 지난 2001년 대니 머피(11월의 선수상) 이후로 스티븐 제라드를 제외한 그 어떤 선수도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지 못했던터라 토레스의 이번 수상은 분명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할 수 있다.

관련링크 : 위키피디아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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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버튼을 이끈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지난 2월에 벌어진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서 모두 2승 1무의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팀을 리그 4위의 자리에 올려놓은 바 있다. 비록 지금은 리버풀에 밀려 그 자리를 내어주었지만 에버튼의 이같은 강세는 분명 프리미어리그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에 이어 프리미어리그에서 세 번째로 오랫동안 한 팀에서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는 그는 지금까지 모두 4차례 이달의 감독상을 거머쥔 바 있으며, 지난 2006년 1월 이후로는 이번이 첫 수상이다.

지난 1월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각각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및 감독상을 거머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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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미드필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각각 프리미어리그 1월의 감독상 및 선수상을 수상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난 1월에 펼쳐진 리그 4경기에서 팀을 모두 승리로 이끄는 뛰어난 지휘력을 보여주었으며, 이 과정에서 맨유는 각각 버밍엄과 뉴캐슬, 그리고 레딩과 포츠머스를 상대하며 단 한 골도 내주지 않고 무실점 행진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 1월에 벌어진 경기에서 무려 6골을 터트리는 기염을 토했다. 뉴캐슬을 상대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였으며, 특히나 포츠머스와의 경기에서는 기가 막힌 무회전 프리킥 득점을 선보여 팬들의 박수 갈채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는 이번이 통산 20번째 '이달의 감독상' 수상이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는 지난 2006년 11월과 12월에 이어 이번이 3번째 '이달의 선수상'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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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fuyou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을 봤습니다, 정말이지 월드 베스트로군요.

    2008/02/10 15:47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오늘 경기에서도 저런 모습이 나와주길 바랐는데, 이건 뭐 속된 말로 '버러우' ㅠ_-

      2008/02/1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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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과 블랙번의 공격수 로케 산타 크루즈가 각각 프리미어리그 12월의 감독상 및 선수상을 수상했다.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는 이번이 벌써 10번째 이달의 감독상 수상. 그는 지난 8월부터 이어진 이번 시즌의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이 지휘하는 아스널을 줄곧 리그 1위에 올려놓았으며 최근에까지 고작 1패밖에 기록하지 않는 등의 뛰어난 지휘력으로 아스널의 영건들과 함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찾는 팬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한편, 그와 함께 선수상을 수상한 블랙번 로버스의 공격수 로케 산타 크루즈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롭게 프리미어리그로 건너온 새내기로서, 지난 12월에는 모두 6경기에 출전하여 6골을 터트리는 물오른 골 감각을 선보여 팬들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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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의 마틴 오닐 감독과 공격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가 나란히 프리미어리그 11월의 감독상 및 선수상을 수상했다.

마틴 오닐 감독과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각각 자신들의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하며 지난 11월에 벌어진 아스톤 빌라의 리그 4경기에서 모두 승리, 팀을 리그 7위의 자리에 올려놓았고 또한, 11월에 펼쳐진 4경기에서 모두 11골을 몰아치는 공격축구를 펼치며 활약한 바 있어 이번 수상에 대한 그 나름대로의 이유를 엿볼 수 있다.

이번의 수상은 마틴 오닐 감독 개인에게는 어느덧 다섯 번째의 아주 익숙한(?) 수상이 되었으며, 아스톤 빌라의 감독직을 맡은 이후로는 지난 4월에 이어 이번이 벌써 두번 째 수상인지라 감독과 구단 모두에게 이번 수상은 분명 단순한 수상보다도 좀 더 커다란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한편, 마틴 오닐 감독과 함께 이번 수상의 영광을 거머쥔 아스톤 빌라의 주전 공격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이번이 자신의 생애 첫 '이달의 선수상' 수상이며, 아스톤 빌라 소속 선수로서는 지난 2000년 2월 폴 머슨에 이어 사상 두 번째 수상이다. 지난 2005년 아스톤 빌라에 입단한 아그본라허는 지금까지 벌어진 리그 15경기 모두에 선발출전하며 6득점 4어시스트 등을 기록, 86년생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스톤 빌라의 주전 공격수로서 팀의 공격라인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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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번의 마크 휴즈 감독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가 프리미어리그 10월의 감독상 및 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에 있었던 블랙번의 리그 세 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어 팀을 6위에 올려놓은 마크 휴즈 감독을 비롯하여 지난 세 번의 리그 경기서 모두 네 골을 집어넣는 절정의 골 감각을 선보인 웨인 루니로서는 좀처럼 받기 힘든 이번 상을 수상함으로서 최근의 활약에 대한 그 나름대로의 보상을 받았다고 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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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마크 휴즈 감독과 블랙번으로서는 브라이언 키드 감독의 지난 1998년 12월 감독상 수상 이후 처음 주어지는 감독상이라 차라리 '경사'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으며, 여기에다 웨인 루니 역시도 최근의 팀 훈련 중에 발목 부상을 당해 약 4주 정도 경기장을 떠나있게 될 형편이라 이번 수상을 위안으로 삼아 좀 더 의욕적으로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하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프리미어리그서 매달마다 선정하는 '이달의 감독상' 및 '이달의 선수상'은 '바클레이 어워드 패널'로 일컬어지는 축구계 인사들과 기자, 그리고 팬들의 추천과 투표 등으로 매달 그 주인공을 뽑아 발표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각각 스벤 에릭손 감독과 마이카 리차즈, 그리고 지난9월에는 아르센 벵거 감독과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그 수상의 영예를 누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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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과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나란히 '프리미어리그 9월의 감독상'과 '프리미어리그 9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한국시각으로 오늘(20일) 새벽, 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와 같이 밝히며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과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에게 각각 '이달의 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지난 한 달 동안에 펼쳐진 리그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며 거너스를 리그 최상위로 끌어올렸으며,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포츠머스와 토트넘, 그리고 더비 카운티 등과의 경기에서 잇따라 득점포를 터트리며 벵거 감독을 도와 아스널의 상승세를 주도한바 있어 이번 이달의 감독상 및 선수상 수상 역시 그 활약을 인정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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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벵거 감독은 이번 수상으로 모두 9번의 '이달의 감독상'을 거머쥐게 되었으며, 파브레가스는 올해 1월의 선수상에 이어 1년 사이에 두 번의 상을 수여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으며,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스널에서 이렇게 감독과 선수가 동시에 '이달의 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04년 8월을 끝으로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프리미어리그서 매달마다 선정하는 '이달의 감독상' 및 '이달의 선수상'은 '바클레이 어워드 패널'로 일컬어지는 축구계 인사들과 기자, 그리고 팬들의 추천과 투표 등으로 매달 그 주인공을 뽑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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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inerge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당연한 결과입니다. 아스널이 훌륭한 팀이란 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 시즌 초반에 저를 완전히 매료시켰어요.

    2007/10/20 21:00

맨체스터 시티 스벤 에릭손 감독과 마이카 리차즈, 나란히 프리미어리그 8월의 감독상 및 선수상 수상


맨체스터 시티의 스벤 에릭손 감독과 수비수 마이카 리차즈가 프리미어리그 8월의 감독상 및 선수상을 수상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을 마지막으로 잠시 일선에서 물러나 자체적으로 스카우트를 파견, 유망주 발굴 등을 추진하며 의욕적으로 프로무대로의 귀환을 노렸던 스벤 에릭손 감독은 지난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맨시티를 인수한 탁신 치나왓 前 태국 총리의 선택을 받아 구단 감독직을 수행, 지난 8월 한 달 동안 리그 개막전 3연승과 함께 무실점 행진을 펼쳐 팬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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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그러한 스벤 에릭손 감독의 옆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활약을 이끈 선봉에는 '잉글랜드의 신성' 마이카 리차즈가 있었다. 지난 경기에서 팀동료인 리차드 던과 함께 맨시티 수비의 주축을 이뤘던 리차즈는 공격에서도 단연 그 두각을 나타내며 지난 주에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한 이스라엘과의 유로 2008 최종예선에서 득점을 기록하는 등의 눈부신 활약으로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과 함께 일찌감치 이번 시즌 그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로 이름을 올려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2007-2008 시즌의 첫 '이달의 감독상'과 '선수상'을 모두 거머쥔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 3승 2패의 성적으로 리그 5위에 올라있다. 리그 초반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 그리고 블랙번 등으로 이어지는 결코 만만치 않은 전력의 팀들과 맞붙었다는 점을 생각해볼때 그리 나쁜 성적은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시티를 바라보는 팬들의 눈에는 여전히 불안과 의구심이 가득하다. 맨체스터 시티가 과연 리그 초반에 보여주었던 3연승의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관련글 :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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