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그렇다고 삼성의 모든 광고를 조 콜 혼자서 다 한 것은 아니었다. 첼시에는 예전에도 지금처럼 수많은 스타들이 포진하고 있었고, 호세 무링요 감독과 미하엘 발락은 그 가운데 한 명이었다.

지금은 비록 첼시를 떠나 다른 무대에서의 활약을 준비하고 있지만 첼시 사령탑 시절의 무링요 감독은 확실히 그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갖춘, 여기에 감독으로서의 뛰어난 재능까지 겸비한 그야말로 '명장'이자 국내팬들에게는 '미중년'으로 각인된 인물이었다. 이런 무링요 감독이 CF에 출연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축구팬들은 궁금함을 참지 못했고, 도대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기대치는 날로 높아졌다. 그리고 마침내 '미중년' 무링요 등장한 CF가 일반에 공개된다.


CF 속의 무링요 감독은 지극히 '무링요'스러웠다. 더이상 추가된 것도 없었고, 그렇다고 본래 그의 모습에서 무언가 하나 빠진 것도 없는 바로 그 자체였다. 무링요 감독은 이후 "나는 모바일 같은 기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다. 축구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그런 분야에서는 잼병이나 다름 없다"라며 CF 출연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무링요 감독이 CF 속에서 들고 있는 것은 SGH-D600이란 모델로서 200만 화소의 카메라에 별도의 케이블 연결 없이 사진 등을 프린트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으며 블루투스 사용 또한 가능하다.

한편, 첼시의 미드필더 미하엘 발락 역시 무링요 감독에 뒤질세라 삼성의 CF에 그 얼굴을 들이밀었다. '히어로 마케팅'이라는 이름으로 독일서 진행된 이 광고에서, 그는 위기에 처한 남성에게 휴대폰을 사용하여 도움을 주는 일종의 '히어로'를 연기했다.


히어로 마케팅이란 첼시에 있는 여러 국적의 선수들을 활용, 유럽 무대에서의 삼성이 갖는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는 일종의 캠페인 광고로서 미하엘 발락이 들고나온 저 모델은 국내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울트라 에디션 시리즈'의 이른바 유럽버전(SGH-U700)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삼성이 외국에서만 첼시의 선수들을 활용해 마케팅을 벌였던 것은 아니다. 국내서도 이미 지난해 5월 TV 전파를 탔던 '고맙습니다' 캠페인에 첼시의 여러 선수들이 그 모습을 나타낸 바 있다.

물론 특정 기기나 제품에 대한 광고가 아닌 공익성을 띈 이미지 광고였기에 앞서 소개한 다른 몇 개의 영상처럼 재기가 번득이는 그런 결과물이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나마 경기 중계가 아니라면 첼시 선수들의 얼굴을 볼 기회가 없었던 국내 축구팬들에게는 이것으로도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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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고맙습니다' 캠페인에는 지난 2006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AC 밀란에서 첼시로 이적한 '득점기계' 안드레 셉첸코가 얼굴을 비춰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600억에 달하는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에 왔지만 이후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못해 주전경쟁에서도 완전히 밀려난 셉첸코지만 이번 캠페인에서만큼은 그야말로 첼시의 '주전'이었던 셈. 이런 광고가 아닌 실제 축구에서도 셉첸코의 이런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다.


삼성은 이렇듯 첼시와 축구, 그리고 스포츠 전반에서 그 특유의 마케팅을 진행시켜 오고 있다.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올림픽의 공식후원 한다거나 지난 2006 독일 월드컵 기간에 대회 공식 스폰서인 T-Mobile과 협력하여 영국 대표팀 공식폰을 출시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물론, 그렇다고 지금 당장 우리가 보는 TV 속에 셉첸코나 조 콜 같은 선수가 등장하여 "만져라 반응하리라"를 외치는 것은 아니다. 일단 축구와 프리미어리그라는 소재 자체가 국내서는 그렇게 폭넓은 호응을 이끄는 소재도 아닐 뿐더러, 삼성이 유럽과 국내서 하는 마케팅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햅틱폰 CF 속의 전지현이 조 콜로 혹은 프랭크 램파드로 변신하길 기대하는 까닭은 삼성과 첼시의 스포서 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요, 첼시에는 이 두 명의 선수 이외에도 다른 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첼시 선수들이라고 이런 광고의 주인공이 되지 못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그들도 만지면 반응할 줄 아는 양반들이다.

언젠가 첼시의 선수들이 휴대폰을 들고 우리 앞에 나타날 그날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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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omodo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유럽에선 저런 광고도 나오고 있었군요, 놀랍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첼시의 일원이라면 삼성으로써는 마케팅 효과가 한층 배가될텐데 맨유의 선수라는게 안타까울 것 같네요, 특히 시즌 말미에 첼시와 경쟁하게 된 모습을 생각해보면 :)

    2008/05/10 04:38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그래서 예전에 삼성전자의 관계자가 국내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었죠.

      "맨유와 첼시가 맞붙는다면 박지성이 골을 넣고 첼시가 경기에서 승리하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말입니다.

      첼시의 입장에서도 박지성이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뛰는 게 최고의 시나리오였을텐데, 아쉬운 일이지요. ^^;

      2008/05/10 20:49

세상모르고 곯아떨어진 조 콜의 휴대전화가 울린다. 그리고 액정 속에 등장한 그의 동료들. 그들은 시계를 가리키며 조 콜이 약속시간에 늦었음을 재촉한다. 액정에 등장한 이들은 바로 조 콜의 동료인 로베르트 후트와 델 오르노, 그리고 페트르 체흐다.

깜짝 놀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짐을 꾸리고 있는 조 콜에게 또다시 동료들의 전화가 걸려온다. 이번에는 각자의 손에 여권을 들고 무빙워크를 지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짐작하건대 공항이 분명하다.
이윽고 자신의 짐을 다 챙긴 조 콜은 허겁지겁 엘리베이터에 오른다. 여기서 또다시 울리는 휴대전화. 동료들은 벌써 비행기 안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그런데 늦었구나, 한숨을 쉬며 달려나가는 조 콜의 모습을 호텔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던 동료들이 카메라에 담는다.


이는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 기간에 유럽지역에서 전파를 탔던 SGH-Z400의 CF이다.

블루블랙폰의 후속모델서 유럽무대를 겨냥해 만들어진 Z400은 당시 휴대전화의 슬림함과 3G 통신 방식, 그리고 화상통화를 비롯한 카메라 기능 등을 소비자들에게 아주 재밌으면서도 명확하게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마케팅 분야에서는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Campaign>지로부터 '금주의 광고상'을 수상했다.

더군다나 국내서도 '조 콜이 등장했다'라며 화제가 된 이 광고는 우리나라에서 단 한 번도 전파를 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소문에 소문을 타고 현재까지도 '조 콜 광고'라는 키워드를 통해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정도.


조 콜이 광고모델로 나섰던 SGH-Z400

조 콜이 모델로 등장한 이 CF 속의 Z400은 현재의 햅틱폰으로까지 이어지는 삼성 3G 휴대폰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햅틱폰이 갖고 있는 화상통화 기능을 비롯한 WCDMA 지원, 멀티미디어 메시지 작성 및 발송 등의 여러 가지 기능은 이때에도 존재하고 있었고, '블루블랙폰'의 후속모델로 삼성이 야심차게 내놓았던 Z400은 결국 이 광고의 성공과 함께 유럽무대에서 대박을 터트리기에 이른다.

그렇다면 여기서 잠깐. 삼성은 왜 조 콜을 이 광고의 메인모델로 발탁했을까? 그가 단순히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는 첼시의 선수라는 점을 떠나 여기에는 조금 더 특별한 사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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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콜은 첼시와 삼성이 스폰서 계약을 맺기 이전부터 삼성의 제품에 대한, 특히나 디지털 카메라나 휴대전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실제로 조 콜은 지난 2006년 12월 영국에 위치한 삼성전자의 구주총괄에 자신의 약혼녀인 칼리 주커와 함께 사전예고도 없이 찾아왔을 정도.

더군다나 평소에도 삼성의 휴대전화 모델을 사용해왔던 것으로 알려진 조 콜은 이날 방문에서도 자신이 사용 중인 삼성의 Z400을 품 속에서 꺼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바쁜 경기 일정 덕분에 평소에도 약혼녀와 문자나 동영상 메시지를 자주 주고받는다는 조 콜은 삼성의 출시 예정 모델에 대해서 관계자들에게 묻는 등 특히 휴대전화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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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 콜의 영향 탓인지 당시 그와 함께 구주총괄을 찾은 약혼녀 칼리 주커 역시 삼성의 휴대전화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특히나 MP3 스윙폰 SGH-X830에 대해 언급하며 관계자들에게 이것저것을 물었다고 한다.

X830은 Z400과 마찬가지로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은 모델이지만 라디오 방송을 MP3로 다운 받아 들을 수 있는 팟 캐스팅 기능과 1기가바이트의 내장 메모리, 130만 화소의 카메라, 멀티태스킹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영국 내의 여성 소비자층에게 많은 어필을 하며 인기를 끈 제품이다.

결국, 삼성은 이런 조 콜을 Z400의 모델로 기용했고 그와 함께 CF에 나설 인물로는 당시 첼시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던 다른 세 명의 선수, 로베르트 후트와 델 오르노, 페트르 체흐 등을 선정했다. 브랜드의 프리미엄을 강조하면서도 사람들에게 친숙함을 줄 수 있는 인지도 높은 스타들을 CF에 기용, 활용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현재 삼성과 첼시는 어떤 광고를 준비 중일까?

삼성은 지난 2007년 위와 같은 취지에 부합하는 첼시의 스타들을 선정, 유럽무대를 타겟으로 하는 '히어로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예컨대 전지현 대신에 햅틱폰의 모델로 나선 조 콜의 모습을 보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만약 실제로 광고가 만들어진다면 훈련에 지각한 조 콜이 자신에게 걸려온 감독의 전화를 받으려다 햅틱콘으로 표시된 감독의 심기가 좋지 못함을 알아채고 훈련장에 몰래 숨어들어 가 시치미를 뗀다는 내용도 괜찮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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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은 이처럼 전화가 걸려왔을 때 생년월일이 입력되어 있는 상대에 한해 바이오리듬을 분석, 그날의 상태를 보여주는 일명 '햅틱콘' 기능을 갖고 있다. 첼시의 선수가 등장하여 이런 햅틱콘을 포함한 햅틱폰만의 UI, 위젯 기능과 함께 '만지면 반응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감'이라는 컨셉을 잘 표현해주기만 한다면 제법 멋진 광고가 탄생하지 않을까?

다음 시간에는 조 콜 이외의 다른 첼시 선수들, 그리고 그들이 등장한 또 다른 CF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아직도 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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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미드필더 조 콜이 팀 동료이자 공격수인 클라우디오 피사로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페루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이적해 온 피사로는 지난 주말에 벌어진 버밍엄과의 경기에서 팀의 1-0 승리를 이끈 결승골을 터트린 공격수. 더군다나 피사로의 이번 득점은 팀의 주전 공격수인 디디에 드록바와 살로몬 칼루가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출전으로 인해 첼시에서의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 나온 것이라 다른 그 어느 골보다도 반갑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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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피사로의 팀 동료인 조 콜은 첼시의 홈페이지를 통해 "피사로의 이번 득점이 무척이나 반가웠다"면서 "피사로에게는 골이 필요했다. 그는 그동안 열심히 노력을 해왔기에 분명 골을 넣을만 했다"고 밝히며 피사로를 FC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아이두르 구드욘센과 비교하기도 했다.

이어서 "최정상급의 기량을 갖춘 선수"라는 말로 피사로를 평가한 조 콜은, 이외에도 "피사로는 지금의 득점 행진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며 팬들 역시 선수에 대해 더이상의 의문을 갖기 않을 것"이라고 덧붙여 주전 공격수 두 명이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 비교적 좋은 움직임과 활약으로 그 자리를 채우고 있는 피사로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를 드러냈다.

클라우디오 피사로는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현재 리그 18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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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미드필더 아르연 로번이 이번 시즌의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첼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연 로번의 무릎 부상 소식을 전하며 조만간 수술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번은 지난 25일과 29일에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으로서 각각 루마니아와 슬로바니아와의 유로 2008 지역예선을 치뤘는데요, 경기 후에 구단으로 돌아와 간단한 회복훈련을 하는 도중에 무릎의 이상이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이와 관련하여 첼시의 호세 무링요 감독이 입을 열었습니다. 그마나 위안이 되는 것은 오랫동안 공백기간을 가졌던 조 콜이 복귀한다는 점인데요, 그는 작년 11월, 맨유와의 경기 중에 부상을 당하여 수술을 받고 재활치료 중이었습니다.

"로번은 오랫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나로서는 이같은 사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다. 그는 국가대표팀으로서의 단 두 경기를 뛰었을 뿐이다. 그리고는 멀쩡하게 돌아와 이제 막 리그 경기를 치르려고 하는데 무릎에 이상이 있다니 말이 되는가.

그렇지만 그는 곧 수술을 받게 될 것이고 우리는 남은 시즌의 잔여경기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다음 주에는 조 콜이 돌아오지만, 자꾸 이런 식으로 우리의 최고 전력을 가동할 기회들이 날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 서운한 일이다. 하지만 한 선수를 잃고, 그와 동시에 한 선수를 얻었으니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다.

변경된 리그 경기일정도 그렇고, 이래저래 첼시에 찾아든 시련의 연속이 과연 그들의 남은 리그 경기에서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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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개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로번이 빠지다니 ㅡㅡ

    2007/03/31 13:17
    • BlogIcon EPL  수정/삭제

      사실 조 콜이 돌아오고 로번이 빠졌다는 사실에 이걸 기뻐해야 할 것인지, 슬퍼해야 할 것인지 혼란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

      2007/03/31 14:37
  2. BlogIcon awful  수정/삭제  댓글쓰기

    fm도 마찬가지지만
    실제 리그 경기를 보고 있으면 이건 완전히 부상과의 싸움 같습니다-_-;

    2007/03/31 13:37
    • BlogIcon EPL  수정/삭제

      그리고보면 맨유의 지난 99년 트레블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었죠. 부상 선수도 없이 부상에서 복귀한 로이 킨이 이끈 맨유였으니 말입니다. 역시 선수들의 최대 적은 슬럼프가 아니라 부상인가봐요. ^^;

      2007/03/31 14:38
  3. BlogIcon fox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거리 레이스라서 부상은 어쩔 수 없는거 같네요. 그나저나 로벤은 너무 뼈아플거 같아요...이제 첼시 유니폼을 입고 뛰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2007/03/31 14:09
    • BlogIcon EPL  수정/삭제

      로번 같은 경우에는 내놓기만 하면 바로 입찰이 들어올만한, 상품으로 따지면 특등급 상품인데 말이죠... 과연 이번 시즌 종료 후에 그의 거취에 관해 어떤 결론이 날런지 궁금하네요.

      2007/03/31 14:39
  4. BlogIcon DynO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아웃하는 선수들이 참 많내요;

    2007/03/31 15:01
    • BlogIcon EPL  수정/삭제

      시즌 막바지에다가 체력이 떨어지니 더 그런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매 경기마다 한두명씩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

      2007/03/31 16:07
  5. BlogIcon 류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 콜이 드디어 돌아오는군요.

    그나저나 로벤은 시즌아웃 당하면 자기로선 치명적일텐데

    2007/03/31 15:54
    • BlogIcon EPL  수정/삭제

      뭐, 그리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니 그나마 좀 다행입니다. 저는 조 콜의 귀환을 기대하고 있어요. +_+

      2007/03/31 16:07
  6. BlogIcon iris20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벤은 잦은 부상이 아쉬운 선수네요.. 그래도 최상급의 측면 미드릴더인 만큼 어느 빅 클럽에 가더라도 쏠쏠한 활약을 해줄 걸로 기대합니다.

    ps. BBC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리버풀의 리세에게 파산선고가 내려진듯 보이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teams/l/liverpool/6509565.stm

    2007/03/31 17:32
    • BlogIcon EPL  수정/삭제

      리세의 예전 에이전트와의 법정 분쟁에 휘말리면서 에이전트비와 관련한 약 3만 파운드 규모의 소송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리세 측의 대응이 늦어졌고 이에 법원이 리세에게 파산 선고를 내렸다네요.

      리세 측의 변호사 쪽에서는 이를 무효화하기 위한 소송을 준비 중이랍니다. 이래서 에이전트를 잘 만나야한다니까요...

      2007/03/3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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