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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콜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니콜라스 아넬카, 프랭크 램파드, 데쿠 등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포츠머스를 4-0으로 대파한 첼시의 루이스 스콜라리 감독이 경기 직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승리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롭게 영입한 데쿠와 조세 보싱와의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기존의 선수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첼시의 공수 밸런스는 그야말로 최고 수준이었다는 것이 포츠머스와의 경기를 지켜본 축구팬들의 공통적인 의견.

더군다나, 얼마 전에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커뮤니티 쉴드 경기에서 90분 무승부를 이끌어낸 포츠머스였기에 그런 그들을 상대로 첼시가 거둔 4-0의 대승은 더욱 인상적이었다.

영국의 <텔레그라프>와 인터뷰를 가진 루이스 스콜라리 감독은 이에 대해 "내가 기대했던 것 그 이상이었다"다며 이번 승리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함과 동시에 시즌을 맞이하는 감독으로서의 각오를 밝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경기는 내가 예상했던 것 그 이상이었다.

포츠머스를 맞아 4-0으로 승리를 거뒀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첼시의 팬들이 아름다운 경기를 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활약을 이어나가야 할 것이며, 나는 우리가 그럴 수가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는 지난 시즌보다도 더 공격적인 축구를 펼쳤고, 포츠머스는 그러한 첼시의 플레이에 놀라 움츠러들었다. 이것이 진정한 첼시의 플레이다.

하지만, 나는 우리 첼시가 앞으로는 좀 더 나은 활약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루이스 스콜라리, 첼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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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rayflow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첼시는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우승후보 다운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더군요.

    2008/08/18 13:45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정말 강력했습니다. 리그 20개 팀 가운데 가장 완벽하게 완성된 팀이었죠.

      어제의 그 전력만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면 우승은 물론이고 첼시의 숙원인 챔스 정복도 그다지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2008/08/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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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개막전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인 포츠머스를 만나 4-0 완승을 거둔 첼시의 루이스 스콜라리 감독이 경기 중에 발목 부상을 당한 미드필더 미하엘 발락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팀의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스콜라리 감독의 정식 리그 데뷔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발락은, 그러나 경기 중에 발목을 다치는 부상을 당해 전반 종료 직전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이에 대해 스콜라리 감독은 경기 직후 <스카이 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발락은 아주 잘 뛰었지만 발목에 뭔가 문제가 있었다. 경기를 계속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며 올해 31세의 발락에게 발목 부상 등의 문제가 있음을 인정했다.

현재 발락은 이번주에 있을 독일 국가대표팀 소집은 물론이고 다음주에 있을 위건 애슬래틱과의 리그 2라운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콜라리 감독은 이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발락의 몸 상태와 관련해 독일 대표팀 측에 편지를 보내 차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팀 닥터의 소견으로는 발락은 당장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서 자칫 선수에 위험부담을 안길 수 있는 대표팀 차출에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리그 경기가 있는)다음주 수요일이나 일요일 쯤에는 발락이 제 컨디션을 되찾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그것이 불가능할 것 같다"며 선수의 부상이 그다지 심각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마냥 우습게 볼 수는 없는 수준이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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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의 새로운 5년 계약서에 사인을 하며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한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가 자신의 이러한 결정 뒤에는 축구팬들의 편지가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당초 조세 무링요 감독을 따라 인터 밀란으로 이적할 것이 유력시 되었던 램파드는 그러나 마음을 돌려 첼시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 프리미어리그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나 자신의 어머니가 사망한 것과 맞물려 올해 30세인 램파드가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겠느냐는 시선이 지배적이었기에 그의 결정은 다소 의외.

하지만, 램파드는 <뉴스 오브 더 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받은 편지들은 그야말로 굉장했다"며 축구팬들의 자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이번 첼시와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그는 "훈련장으로 첼시 팬들이 보낸 수 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그 가운데서는 아일랜드에서 보낸 편지도 있었다"면서 "리버풀이나 맨유, 그리고 웨스트햄의 팬들조차 나에게 편지를 보내줬다"고 덧붙여 이들의 격려와 응원이 자신에게 커다란 보탬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특히나 이러한 라이벌 팀의 서포터들이 보낸 편지는 램파드 자신에게는 그야말로 신선한 공기와도 같았다고.

그러면서 램파드는 "어머니에 대한 애도의 표현을 담은 웨스트햄 서포터의 편지는 나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그로 인해 나는 내가 지금 마땅히 있어야 할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팬들의 편지가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도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팬들이 보낸 편지 한 장 한 장을 다 읽어보았다. 현재에는 그들에게 보낼 답장을 쓰는 중"이라며 "물론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는 기꺼이 편지를 쓸 것이다. 그들은 진정으로 나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고 말해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고마움을 담은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

지난 2001년부터 첼시에서 활약하며 지금까지 모두 247경기에 출전 71골을 터트린 램파드는 한국시각으로 오늘 저녁 9시 30분 포츠머스와의 리그 개막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선수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되었떤 어머니의 사망과 그 뒤에 이어진 챔스에서의 패배,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 등을 딛고 일어선 램파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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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미드필더 카카의 영입을 위해 여전히 AC 밀란 측과 협상을 지속 중에 있다고 선수의 개인 대변인인 디오고 코치슈가 10일(한국시각)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과거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맡았던 루이스 스콜라리 감독이 첼시의 사령탑에 부임하면서부터 흘러나온 카카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은, 그러나 최근 한 달 동안은 팬들에게 잊혀졌던 것이 사실.

더군다나 AC 밀란 측이 카카를 쉽게 놓아줄리가 없다는 점에서 이번 이적설은 팬들에게 그다지 많은 흥미를 이끌어내지 못했었다.

하지만, 코치슈는 영국의 <옵저버>와 가진 인터뷰에서 "카카와 지난 토요일(현지시각)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는 AC 밀란과 첼시가 이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알고 있다. 물론, 아직 협상이 타결된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라며 꺼져가던 카카의 첼시 이적설에 다시금 불을 지폈다.

단순한 '설'인 것으로 받아들여졌던 AC 밀란과 첼시 사이의 대화가 실제로 진행 중이라는 것.

그러면서 그는 "내가 생각하기에는 8월 이적도 여전히 그 가능성이 있다. 그렇지만 카카는 일단 두 구단 사이에 합의가 이뤄진 뒤에야 이적에 대해 입을 열 것"이라며 다소 신중한 모습을 보인 뒤 "현실적으로 밀란이 카카를 팔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우리는 일단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당초 자신의 조국인 브라질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던 카카는 그러나 소속팀인 AC 밀란의 반대에 부딪혀 현재에는 팀 동료들과 함께 다음 시즌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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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호빙요에 대해 이적료 1970만 파운드(390억 원)의 제의를 보냈다고 영국의 BBC 스포츠가 8일(한국시각) 보도했다.

현재는 첼시 역시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상황. 그렇지만 구체적인 계약조건이나 이적료에 대한 내용 등은 밝히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당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맞물려 터져나온 호빙요의 이적설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의 <마르카>, <아스> 같은 언론에서 호날두와의 맞트레이드 카드, 혹은 이적료 마련을 위한 카드로 호빙요의 이름을 언급하자 이에 선수가 불쾌감을 느낀 것.

실제로 지난 7월 호빙요의 에이전트인 와그너 리베이로는 스페인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호빙요를 홀대하고 있다. 호날두의 이적설에 자꾸만 호빙요의 이름을 우겨넣는 저의를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면서 레알 마드리드 측의 선수에 대한 홀대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측은 호빙요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첼시의 이번 제의가 실제 영입으로 이뤄지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독일 함부르크에서 미드필더 반 더 바르트를 영입하며 "올여름 마지막 선수영입"이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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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lasscage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호날두 못 데려온 레알이 놔줄거 같지는 않군요. 첼시로서는 지난 시즌 조콜빼고는 윙어들의 활약이 낮아던 만큼 많이 원할텐데...

    2008/08/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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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풀백 아르망 트라오레가 구단과 새로운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아스날이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일(한국시각)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05년 모나코를 떠나 아스날에 입단한 트라오레는 올해 18세의 미래가 촉망받는 젊은 수비수.

아스날 1군에서 총 18경기의 출전 기록을 갖춘 그는 뛰어난 몸싸움 능력과 빠른 주력이 인상적으로, 현재에는 주로 가엘 클리쉬의 백업 요원으로 간간히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대해 아스날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트라오레와의 계약연장 소식에 아스날의 모든 사람들은 기뻐하고 있다"면서 선수와의 새로운 계약 체결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19세 이하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어 3번의 A매치를 소화한 트라오레는, 이밖에도 지난 2007년 첼시와의 칼링 컵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하여 비록 경기에서는 패했지만 리그 강팀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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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공격수 디디에 드록바가 시즌 개막전을 포함한 리그 초반 경기에 무릎 부상을 이유로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루이스 펠리페 감독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30세의 나이로 한때 이적설이 나돌았던 드록바는, 그러나 현재에는 구단과의 재계약을 체결하고 스탬포드 브릿지에 잔류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하지만, 스콜라리 감독에 의하면 오는 17일 있을 포츠머스와의 리그 개막전에서는 이런 드록바의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스콜라리 감독은 인터뷰에서 "드록바는 우리의 첫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며, 그리고 위건과의 두 번째 경기에도 아마 나서지 못할 것이다"라며 선수의 결장을 알린 뒤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8월 31일에 있을 토트넘과의 경기에는 출전할 것이다"고 대략적인 선수의 복귀 시기를 발표했다.

드록바의 결장은 무릎 부상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미 그는 지난 7월에도 같은 이유로 팀의 아시아 투어에 불참한 바 있다.

한편, 첼시는 디디에 드록바의 대체자원으로 지난 새벽에 있었던 AC 밀란과의 프리 시즌 경기에서 무려 4골을 기록, 팀의 5-0 대승을 이끈 니콜라스 아넬카를 리그 개막전에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첼시에는 살로몬 칼루와 안드레 셉첸코 등의 공격자원이 존재하고 있지만 칼루는 올림픽 출전을 이유로, 그리고 셉첸코는 얼마 전 스콜라리 감독으로부터 "리그 개막전에 내보내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은 바 있어 경기에 나설 가능성은 극히 희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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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지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첼시는 아넬카만 믿고 가는거네요 ㅋㅋ..

    2008/08/05 00:34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그런 것 같습니다. 스콜라리 감독 스타일은 아닌 것 같은데, 과연 잘 해줄런지...

      2008/08/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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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벤 하임의 유니폼 인증샷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의 수비수 탈 벤 하임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이스라엘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인 탈 벤 하임과 맨시티의 계약기간은 4년. 하지만, 맨시티는 첼시와의 협의에 따라 선수의 이적료는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해 여름 볼튼 원더러스를 떠나 첼시로 이적했던 벤 하임은, 그러나 조세 무링요 감독과 아브람 그랜트 감독 등을 거치며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스탬포드 브릿지의 팬들로부터 "과연 첼시에서 뛸만한 선수냐"는 불만을 사기도 했다.

그러다 결국 자신을 원하는 마크 휴즈 감독의 품으로 간 것인데, 벤 하임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시티가 영입한 첫 번째 수비수이자 두 번째 이스라엘 출신의 선수라고.

벤 하임의 포지션을 생각해본다면 팀의 주장이자 중앙 수비수인 리차드 던과 마이카 리차드 등의 선수와 호흡을 맞추게 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로서는 그가 오른쪽 풀백으로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올해 나이 26세인 탈 벤 하임은 지난 시즌 첼시에서 모두 13경기를 소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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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를 떠나 프랑스 파리 생 제르망으로 이적한 미드필더 클라우드 마케렐레가 입단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무대에서의 성공을 다짐했다.

지난 2003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첼시에 입단한 이후 5년 동안 첼시에서 모두 217경기에 출전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마케렐레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도전은 나에게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전 소속팀에서도 그랬듯이 PSG에서도 나의 경험을 살려 팀을 도울 것이다"고 말하며 입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당초 첼시와 1년의 계약기간을 연장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마케렐레는, 그러나 첼시 측이 자신의 의견을 존중해 이적을 허락해주었으며 자신은 이에 대해 무척이나 감사하고 있다고.

그러면서 그는 "PSG로의 이적을 간절히 원했다. 구단 측이 나를 존중해주었기에 가능한 이적이었다"며 이제는 예전 소속팀이 된 첼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1992년 프랑스 낭트에 입단하는 것으로 자신의 프로인생을 시작했던 마케렐레는, 이후 마르세유와 셀타 비고,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 등을 오가며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그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관련글: 'PSG 이적설' 마케렐레, 오는 2011년까지 첼시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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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17  수정/삭제  댓글쓰기

    217경기를 뛰었었군요; ㅎㄷㄷ;;
    마케렐레 끝까지 좋은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2008/07/23 18:42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아이디와 묘하게 매치가 :)

      프리미어리그에 계속 남아주었으면 좋았겠지만, 어쩔 수가 없는 일이겠죠. ㅠ_-

      2008/07/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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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서 활약 중인 체코 출신의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구단과의 새로운 5년 계약에 합의하며 오는 2013년까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 26세라는 골키퍼로서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의 수많은 축구팬들로부터 세계 최고의 골키퍼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체흐는, 그러나 지난 5월 무려 3,200만 파운드의 이적료와 함께 첼시를 떠날 수도 있다는 루머에 휩쌓였지만 결국 잔류를 확정하며 앞으로도 계속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대해 체흐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첼시 같은 팀에 계속 뛸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계약을 새롭게 연장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이번 계약에 대한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그러면서 "첼시는 나와 팀 동료들, 그리고 환상적인 팬들과 함께 내 마음 속에서 커가고 있다"라고도 덧붙여 구단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다.

지난 2004년 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프랑스 렌을 떠나 스탬포드 브릿지에 입성한 체흐는, 지금까지 첼시에서 뛴 166경기 가운데 무려 90경기를 무실점으로 소화했을 만큼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골키퍼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나 지난 2005-2006 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이 선정한 최고의 골키퍼라는 영예를 거머쥐기도.

첼시의 루이스 스콜라리 신임 감독은 이런 체흐에 대해 "그와 새로운 계약을 맺게되어 기쁘다. 체흐야말로 세계 최고의 골키퍼다. 그가 계속 첼시에 남게 되었다니 기쁘기 그지 없다"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말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인 첼시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체흐는 현재 스콜라리 감독과 함께 중국, 말레이시아 등으로 이어지는 팀의 아시아 투어에 참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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