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데이비스 감독 "밀러는 훌륭한 선수, 리그 적응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
"햄스트링 부상에서 이제 막 복귀한 만큼 앞으로도 그의 몸상태를 봐가며 출전기회 부여할 것"오늘 새벽에 벌어진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승격 후 첫 승리를 거둔 더비 카운티의 빌리 데이비스 감독이 이날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이적생 케니 밀러를 '훌륭한 선수'라며 칭찬했다.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전반 39분만에 자신의 이적 후 첫번째 득점과 결승골을 터트려 팀에 승점 3점을 안겨준 밀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의 종료 직전에 약 300만 파운드의 몸값으로 더비 카운티에 입성한 셀틱의 공격수로서, 더비 카운티 이전에도 설기현 선수가 뛴 적 있는 울버햄튼에서 활약한 전력이 있어 잉글랜드 무대에서의 적응에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더비 카운티 - 뉴캐슬 경기 하이라이트
이와 관련하여, 더비 카운티의 빌리 데이비스 감독은 뉴캐슬을 함락시키고 팀에 이번 시즌 첫 승을 안겨준 케니 밀러에 대해 언급하며
"그는 국가대표팀 공격수로서 활약하며 자신의 모든 위치서 골을 기록한 선수"라고 칭찬했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막 복귀한 선수인만큼 그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며 출전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덧붙인 데이비스 감독은 어쨌든 그가 가져다 준 승점 3점과 경기서 보여준 멋진 모습은 분명 아주 좋은 일이라면서 프리미어리그 승격 후 첫 승리를 거둔 것에 대한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다.
더비 카운티는 현재 케니 밀러의 데뷔골로 얻은 승점 3점을 추가해 리그 개막전부터 이어오던 꼴찌행진을 마감하였으며, 그 자리를 1승 4패의 극심한 부진을 보이고 있는 볼튼이 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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