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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수비수 파브리시오 콜로치니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계약기간은 5년.

이로서 뉴캐슬의 케빈 키건 감독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니 거스리, 요나스 구티에레스에 이은 세 번째 전력보강에 성공하며 맨유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좀 더 탄탄한 수비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당초 데포르티보와의 협상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알려지며 아예 이적 자체가 없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까지 낳았던 콜로치니는, 그러나 지난 발렌시아와 뉴캐슬의 친선경기서 관중석에 그 모습을 보임에 따라 뉴캐슬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당시 경기에서는 마이클 애쉴리 뉴캐슬 구단주가 콜로치니의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입고 관람을 해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지난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조국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출신으로 준결승에까지 진출했던 콜로치니는, 이제는 '예전 소속팀'이 된 데포르티보에서는 모두 105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터트린 바 있다.

한편, 콜로치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로부터 등번호 2번을 배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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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PL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콜로치니! FM할때면 싸면서 능력좋은 수비수여서 매번 데려오곤 했는데 ㅋㅋ
    이번 뉴캐슬 정말 기대됩니다! 화끈한 공격축구~ ㅋ

    2008/08/15 22:29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군요. 지난 시즌 막판엔 분명 훌륭했었는데 말입니다. :)

      2008/08/16 16:31
  2. BlogIcon comodo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수비수도 영입에 성공했겠다.. 뉴캐슬 좀 전력에 맞는 성적좀 거둬줬으면 좋겠습니다

    2008/08/1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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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의 케빈 키건 감독이 오는 16일(한국시각) 있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개막전을 공격수 마이클 오웬 없이 치러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장딴지 부상으로 뉴캐슬 팬들을 걱정시켰던 오웬은 그러나 현재에는 훈련에 복귀해 몸을 만들고 있는 상황.

이에 케빈 키건 감독은 선수의 그라운드 복귀에 대한 희망을 표시하면서도 오웬이 리그 챔피언인 맨유와의 경기에 그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는데에는 부정의 뜻을 드러냈다.

키건 감독은 뉴캐슬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오웬은 훈련에 복귀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그가 맨유전에 출전하는 것은 좀 이른 일이라고 본다"라며 "가능한 빨리 그를 복귀시키고 있지만 나는 그를 다른 선수와 똑같이 취급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마음 같아서는 선수의 복귀를 서두르고 싶지만 그건 차라리 도박에 가깝다는 것.

실제로 뉴캐슬은 시즌 초반 맨유, 아스날 같은 만만치 않은 팀들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어 오웬 같은 공격수가 절실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팀의 주전 공격수를 건 도박을 할 만큼 스쿼드가 풍부하지는 않은 것이 현실이다.

마이클 오웬이 절실한 경기에서 마이클 오웬을 쓸 수가 없게 된 뉴캐슬 유나이티드. 그들이 과연 어떤 결과를 받아들게 될런지는 오는 18일 새벽 0시 MBC ESPN을 통해 생중계로 지켜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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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omodo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유도 다 빼고 하는데 뉴캐슬도 좀 빼고 하면 어때요! 쳇ㅋㅋ

    2008/08/16 06:47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맨유는 어째 빠져도 뭔가 시원찮지만 뉴캐슬은 오웬 빠진다니 김이 팍 세는게 사실입니다.

      어제 빅4 가운데 아스날과 리버풀이 모두 1-0으로 승리했는데, 첼시와 맨유는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

      2008/08/17 13:34
  2. ㄹㄴㅇ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니나오는데?

    2008/08/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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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의 케빈 키건 감독이 공격수 앨런 스미스의 에버튼 이적설을 부인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수요일 PSV 아인트호벤과의 경기 출전명단에서 앨런 스미스의 이름을 빼며 시작된 이번 이적설은 그가 뉴캐슬을 떠나 리그 라이벌인 에버튼에 입단할 것이라는게 주요 내용.

특히나 주전 공격수인 앤드류 존슨이 풀럼과 연결되면서부터 에버튼이 앨런 스미스 같은 공격자원을 노리고 있다는 언론의 보도가 나와 한동안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그렇지만 케빈 키건 감독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미스는 단지 발목에 통증을 호소해 경기에서 제외시켰을 뿐이다. 그것 이외에는 달리 선수에게 해줄 것이 없었다"면서 선수의 이적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못을 박았다.

자신은 단지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스미스의 부상이 염려되는 상황에서 적절한 조치를 내렸을 뿐이라는 것.

그러면서 키건 감독은 "하비브 베예 같은 경우도 의료진이 50분 정도는 뛸 수 있겠다고 말해 그렇게 조치했다. 위험 가능성을 안을 필요가 전혀 없는 그런 경기였다"며 앨런 스미스는 여전히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선수라는 점을 확실히 했다.

한편, 스미스가 결장한 뉴캐슬은 전반 초반 스티븐 테일러와 대니 거스리의 연속골에 힘입어 아인트호벤에 2-0으로 앞서나갔지만 이브라임 아펠라히와 노르딘 암라밧 등에 잇따라 골을 내어주며 결국 2-2 무승부로 경기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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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데미안 더프의 해트트릭과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대니 거스리의 데뷔골에 힘입어 영국 프로축구 리그 원(3부 리그)의 하틀풀을 1-4로 대파했다.

친선경기인데다 원정이었던 탓에 1.5군을 내보낼 것으로 예상되었던 케빈 키건 감독은, 그러나 부상으로 신음 중인 영국 국가대표팀 소속 공격수 마이클 오웬을 제외한 정예 멤버를 출전시키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고 결국 목표한 바를 이루었다.

특히나 이날 경기에서는 뉴캐슬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로부터 영입한 대니 거스리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로 투입, 고작 8분만에 골을 기록하며 이를 지켜보던 뉴캐슬 팬들을 열광케 만들었다.

케빈 키건 감독은 경기 직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구단주에게 선수보강에 대해 이야기 했고, 그는 지난시즌에 내가 원하는 만큼의 전력보강을 해주겠노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번 여름 단 두 명밖에 영입하지 못했다. 추가영입이 간절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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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시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또 나스리라고 봐서...
    머리 위에 물음표 CG 가...ㅋㅋ

    2008/07/20 20:41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그리고보니 거스리, 나스리 비슷하네요.

      다음 시즌 두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

      2008/07/20 23:13
  2. BlogIcon fox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윙어인 더프가 해트트릭한건 처음 보는거 같네요ㅋ
    그나저나 오웬은 또 부상인가요;;

    2008/07/21 16:29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뉴캐슬 팬들은 난리가 났더군요. 더프가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왔다나요? 반가운 일입니다. :)

      오웬은... 그야말로 안습입니다. 리버풀에 계속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ㅠ_-

      2008/07/21 16:47
  3. BlogIcon 제타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캐슬 팬으로서 기쁩니다. 드디어 살아나는건가요?
    사실 더프는 요근래 부상으로 제대로 프리시즌을 뛴 시즌이 없었지요.
    그나저나 아스날엔 나스리, 뉴캐슬엔 거스리 =)

    2008/07/21 22:47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오웬이 부상을 떨치고 추가로 몇 명만 더 영입한다면 다음 시즌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프의 해트트릭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

      2008/07/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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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르 어디로 가는거야?"

소속팀 레알 사라고사의 강등으로 올여름 이적이 유력시 되고 있는 파비오 아이마르에 대한 EPL 클럽들의 관심이 여름 날씨만큼이나 뜨겁다.

아이마르는 이미 스페인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뛸 수 있다면 어디든 좋다. 프리미어리그 같은 곳이라면 환영"이라며 영국 진출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덕분에 미들진의 보강이 시급했던 프리미어리그의 팀들 가운데서도 이미 에버튼과 포츠머스, 그리고 뉴캐슬 등이 선수의 영입에 공개적인 관심을 보인 상황.

이에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현재 아이마르의 영입에 가장 근접한 것으로 알려진 포츠머스가 사라고사와의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이, 케빈 키건 감독의 뉴캐슬이 이들 사이에 끼어들어 선수를 영입하려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단, 사라고사가 요구하고 있는 조건은 단순하다. 이적료 700만 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약 140억 원을 선수의 몸값으로 달라는 것이다. 하지만, 포츠머스는 선수의 나이와 활약상 등을 이유로 선임대 후 완전이적을 원하고 있다. 분명 매력적인 선수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조금 더 신중하겠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 사이를 뉴캐슬이 파고 들었다. <데일리 메일>은 다음 시즌 팀의 중원을 맡아 이끌어 줄 적임자로 케빈 키건 감독이 아이마르를 점찍었다며 덕분에 한때 벤피카로의 이적설이 나돌았던 선수의 행보가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고도 전했다.

아이마르는 과연 어디로 가게 될까? 결정까지는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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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fuyou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캐슬이었으면 좋겠네요.. 아이마르 들어오면, 그야말로 공격수 한명만 좀....

    2008/07/15 03:47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아이마르가 가세하고 포지션별 선수보강만 이뤄진다면 상당히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 시즌만 하더라도 뉴캐슬이 좋은 성적을 기록할 줄 알았는데, 확실히 스쿼드상의 부실에 번번히 발목을 잡히더군요.

      더비 카운티에 패배는 정말 두고두고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기록될 굴욕 -_-;;

      2008/07/15 23:56
  2. BlogIcon comod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마르의 뉴캐슬행에 강력히 한표를 던지고 싶네요 정말

    2008/07/15 14:39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일단 소속팀이 2부 리그로 강등된 만큼 이적은 기정사실인 것 같은데, 그 행선지가 문제겠습니다. 과연 뉴캐슬로 와줄 것인지... :)

      2008/07/15 23:53
  3. BlogIcon 디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마르.. 그렇게 늙은건 아닌데
    왠지 추억속의 선수 같아요-_-;;

    2008/07/15 17:39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저도 그렇습니다. 왠지 어릴 때 한 번 들어보았다가 지금에서야 다시 듣는 추억의 스타인 것 같은 느낌이 ^^;

      2008/07/1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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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공식 홈페이지에 뜬 거스리의 영입 소식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리버풀의 미드필더 대니 거스리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시즌 리버풀을 떠나 볼튼 원더러스에서 임대생활을 하기도 했던 거스리와 뉴캐슬의 계약기간은 4년. 이에 대해 올해 21세의 미드필더 거스리는 뉴캐슬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팀에 입단하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라고 이번 입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팀에 녹아들 준비를 끝마쳤으며 동료들을 만날 날이 기다려진다"며 새로운 팀에서의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시즌 볼튼 원더러스에서 모두 25경기에 출전한 거스리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뉴캐슬 케빈 키건 감독이 영입한 두 번째 선수다. 뉴캐슬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첫 번째로 데려온 선수는 지난 2일 계약이 확정된 스페인 마요르카의 '스파이더맨' 요나스 구티에레스다.

한편, 케빈 키건 감독은 "거스리를 영입한 것을 무척이나 기쁘게 생각한다.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검증이 된 선수인데다 나이 또한 적당해 우리에게는 꽤나 좋은 계약이라고 생각한다"고 이번 선수 영입을 평가했다.

지난 2005년 리버풀 FC에 입단하는 것으로 자신의 프로데뷔를 이뤘던 거스리는, 87년생으로 170cm의 그다지 크지는 않은 키에 주로 왼쪽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포지션을 맡고 있다. 리버풀에서는 2군 주장을 맡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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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fuyou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전 처음 들어보는 선수네요, 뉴캐슬은 좀 더 확실한 영입이 필요한거 같은데 말이죠.

    2008/07/12 22:44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이전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총 4번 거스리의 이름이 소개되었는데, 죄다 평점 뿐이더군요.

      주전으로 데리고 온 건지, 아니면 백업으로 데리고 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87년생이라는데 기대를 ^^;

      2008/07/12 22:52
  2. BlogIcon 제타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뉴캐슬 팬입니다.
    거스리 선수 관련 동영상이 있어서 링크해 드립니다.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29857220080712100017&skinNum=2

    그나저나 좋은 블로그네요. 링크 납치해가도 되죠? ^^;

    2008/07/15 11:35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볼 터치나 드리블링이 상당히 좋네요. 뉴캐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블로그 링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2008/07/16 00:02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배급 능력도 상당한 선수

    2008/07/20 13:57

케빈 키건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스페인 레알 마요르카에서 스파이더맨을 영입했다.

'스파이더맨'이란 다름 아닌 요나스 구티에레스의 별명.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소속이기도 한 구티에레스는 소속팀인 레알 마요르카에서 오른쪽 윙 포워드로 활약하며 골을 넣을 때마다 특유의 세레모니를 펼쳐 팬들에게 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때 포츠머스의 해리 레드냅 감독으로부터 관심을 받기도 했던 구티에레스는 뉴캐슬과 5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적료 등의 세부적인 내용은 구단과의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골을 터트린 뒤 스파이더맨 세레모니를 펼치는 구티에레스

뉴캐슬의 케빈 키건 감독은 이번 구티에레스의 영입에 대해 "그를 데려온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자평하며 "그는 우리 뉴캐슬에 상당한 보탬이 될 것이다. 아주 흥미로운 선수로서 팬들 역시 그를 지켜보며 많은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선수를 평가했다.

한편,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는 이번 구티에레스의 뉴캐슬 이적에 대해 "리버풀과 아스톤 빌라 등의 클럽으로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제임스 밀너의 이적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셈"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요나스 구티에레스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뉴캐슬이 영입한 첫 번째 선수로서 그동안 부족한 점으로 지적되었던 팀의 공격라인에 상당한 활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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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ava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론 이것보단 비두카와 마틴스를 팔고 확실한 공격수나 영입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사비올라같은..

    2008/07/03 01:07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아무래도 뉴캐슬로서는 '확실한' 공격수 영입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을 겁니다. 조금 이름이 있다 싶은 선수들은 빅리그 빅클럽으로만 가려고 하니까요.

      문제는 그렇지 못한 선수들을 영입해서 잘 키워내야 한다는 점인데, 그런 면에서 올해 25세의 구티에레스가 많이 좀 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8/07/03 02:05
  2. mori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시즌 뉴캐슬의 도약을 기대해봅니다~

    2008/07/03 08:40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여기서 조금만 더 영입하면 다음 시즌에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극적인 선수영입을 기다려봐야죠. :)

      2008/07/04 03:46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이하 MLS) 토론토 FC의 감독 존 카버가 뉴캐슬의 공격수 숄라 아메오비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존 카버 감독은 보비 롭슨 경의 뉴캐슬 시절 이를 뒤에서 보좌하던 수석 코치. 지난 1월에는 영국을 떠나 미국으로 건너가 토론토 FC의 사령탑에 부임하며 자신의 새로운 축구인생을 시작한 바 있다.

헌데, 이런 그가 뉴캐슬의 공격수 숄라 아메오비를 영입하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 팀의 공격라인에 무게를 실어줄 인물을 구하고 있는데 아메오비가 바로 그 적임자라는 것.

그는 영국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전방에서 팀에 화력을 배가시켜 줄 선수를 찾고 있다. 아메오비가 그 적임자라고 보는데, 만약 그를 데려올 수만 있다면 우리 토론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선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다행스럽게도(?) 아메오비는 현재 2부 리그 스토크 시티로 임대되어 있어 자신이 원한다면 토론토로의 이적 역시 크게 힘들지는 않은 상황이다. 그는 케빈 키건 감독의 부임 이후 이렇다 할 출전기회를 얻지 못해 지난 3월 결국 임대로 뉴캐슬을 떠난 바 있다.

관련글
2008/03/28 - 뉴캐슬 아메오비, 챔피언십 1위 스토크 시티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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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인저스 vs 셀틱전 관람한 것이 이적설의 발단된 듯

스미스 에이전트 "단순한 경기 관람이었을 뿐, 뉴캐슬에 계속 잔류한다"

오는 5일 첼시와 리그 37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서는 리그 우승컵의 향방도 정해질 수 있어


앨런 스미스의 에이전트가 항간에 나돌고 있는 선수의 레인저스 이적설을 직접적으로 부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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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언론은 한국시각으로 지난 24일 스미스가 하루 전에 있었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인저스와 셀틱의 리그 경기를 관람했다고 보도하며 그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현재의 소속팀인 뉴캐슬을 떠나 레인저스에 둥지를 틀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바 있다.

더군다나 이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추가적인 공격자원의 영입에 나서겠다는 뉴캐슬 케빈 키건 감독의 발언이 있은 후에 잡힌 장면이라 좀 더 많은 추측을 가능케 했던 것이 사실.

그러나 앨런 스미스의 대변인이자 에이전트인 알렉스 블랙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미스는 뉴캐슬을 떠날 의향이 전혀 없다. 현재의 소속팀에서 행복하다"라고 한 뒤 선수의 이번 이적설은 단순히 오해와 추측으로 빚어진 헤프닝일 뿐이라는 점을 확실히 했다.

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번 이적설은 단순히 스미스가 레인저스의 경기를 지켜본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그는 단지 경기 티켓이 있어 몇몇 친구와 함께 경기를 보러간 것일 뿐이었고, 그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현재 소속팀인 뉴캐슬의 성공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소 싱겁게 이번 이적설을 불식시킨 앨런 스미스는 한국시각으로 오는 5일 첼시와의 홈경기에 출전한 전망이다.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우승의 향방이 결정될 수도 있기에 더욱 더 많은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이번 뉴캐슬과 첼시의 리그 37라운드 경기는 국내서는 MBC ESPN을 통해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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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제 2의 드록바 영입에 나서

이적료만 280억에 달할 듯... 마르세유, 세비야, 아스날 등도 노리고 있어

케빈 키건 감독, 올여름 전반적인 팀 리빌딩에 나설 듯... 마크 비두카의 방출설도 있어


<스카이 스포츠>가 뉴캐슬의 바페팀비 고미스 영입설을 보도하고 나섰다.

르 샹피오나 생 테티엔 소속의 공격수로 활약 중인 바페팀비 고미스는 올해 22살의 젊은 나이로 이번 시즌 31경기에 출전하여 모두 14골을 터트린 뛰어난 공격수. 특히나 생 테티엔의 스카우터는 이런 고미스를 "제 2의 드록바"라고 부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