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어리그 이적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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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햄의 차기 사령탑으로 크로아티아 대표팀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거론되며 앨런 커비쉴리 감독의 거취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더 인디펜던트)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료 2,800만 파운드에 첼시로 떠나려는 호빙요의 마음을 돌려세워 그를 산티아구 베르나베우에 잔류토록 할 것이다.(데일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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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튼은 아스톤 빌라를 제치고 제임스 밀너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1,000만 파운드를 뉴캐슬 측에 제의할 것이다.(여러 언론)


 스웨덴 출신의 베테랑 공격수 헨릭 라르손은 헬싱보리의 스텐 인거 프레딘 회장과의 불화가 심화되며 프리미어리그의 에버튼, 토트넘 등의 클럽과 연결되고 있다.(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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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핫스퍼는 로만 파블류첸코의 영입이 완료되는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팔기로 구두 합의를 이뤘다.(더 타임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영입에 갈수록 비관적이 되어간다며 선수의 영입이 쉽지 않다는 점을 인정했다.(여러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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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튼은 자신들이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주앙 무팅요를 데려오는데 실패한다면 터키 갈라타사라이의 미드필더 메멧 토팔을 영입하려 할 것이다.(더 가디언)


 이외에도 스포르팅 리스본 측은 무팅요의 팀 동료인 미구엘 벨로수에 관심을 보이는 있는 토트넘을 견제 중에 있다.(더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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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톤 빌라는 벨기에 스탕다르 리그의 미드필더 마루안 펠라이니를 영입하기 위해 500만 파운드를 제시하고 나섰다.(데일리 미러)


 포츠머스는 과거 아스날과 웨스트햄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던 프레드릭 융베리를 영입하려 할 수도 있다.(데일리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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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햄은 과거 버밍엄 시티에서 뛰기도 했던 우루과이 출신의 공격수 월터 판디아니를 깜짝영입할 수도 있다.(더 타임스)


 뉴캐슬은 로젠보리가 미드필더 페르 실리안 스켈브레드를 이적 대상이라고 밝힘에 따라 그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 것이다.(데일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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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리그의 프레스톤 노스 엔드는 선더랜드의 공격수 안소니 스톡스를 임대로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데일리 메일)


 인버네스는 던디 유나이티드의 대런 도즈의 영입에 실패한 뒤 이번에도는 위콤 원더러스의 데이비드 맥크랙켄을 영입하려 하고 있다.(데일리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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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는 브라질 플루미넨세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티아고 베네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데일리 메일)


 하이버니안의 믹수 파텔라이넨 감독은 셀틱의 다렉 리오르단을 다시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여러 언론)


적설 이외의 프리미어리그 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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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 밀란의 조세 무링요 감독은 지난 2007 FA 컵 결승전에서 맨유를 꺾은 후 구단으로부터 사령탑에서 물러나라는 요구가 있었지만 이를 거절했다고 밝히면서도 그때 팀을 떠나야 했었노라고 고백했다.(여러 언론)


 총 3억 5천만 파운드가 투자될 것으로 예상되는 리버풀의 새로운 경기장 건립은, 그러나 톰 힉스와 조지 질레트 두 구단주가 자금 운용에 곤란을 겪으며 당초 예상보다 조금 더 연기되었다.(여러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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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날의 대주주인 대니 핏츠만은 만약 아르센 벵거 감독이 원할 경우 선수 한 명을 영입하는데만도 3,000만 파운드를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여러 언론)



리미어리그에서는 이런 일이


 전 토트넘 골키퍼 코치인 한스 시거즈는 타인과 어울리지 못하고 무게만 잡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속이 좁은데다 왕따까지 당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데일리 미러)

 헨릭 라르손의 에이전트는 과거 셀틱에서 뛰었던 자신의 선수가 스코틀랜드로 복귀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현재의 소속팀인 헬싱보리가 그를 팔려고 할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이야기 했다.(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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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필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의 가장 중요한 가십 하나가 빠졌습니다.
    앙리가 맨유로 온다는데요 ㅋㅋ

    2008/08/29 21:34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앙리가 맨유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있는 중이라는 루머 말씀이신가요?

      앙리와 맨유가 관련된 루머는 이상하게 lord of bullshit 정도로 취급되고 있어서 가십란에도 소개가 되질 않네요. 정말 온다면 좋겠지만 베르바도 버거워보이는 맨유가 과연 데려올 수 있을런지 -_-;;

      2008/08/29 21:51
  2. BlogIcon grayflow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르바토프의 이적이 점점 다가오는 모양인데 얼른 해결이 되어서 선수와 팀 모두가 윈윈했음 좋겠네요.^^

    2008/08/29 21:36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이제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잔류든 이적이든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 :)

      2008/08/29 22:15
  3. 석유맛사탕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대의 전설 라르손이 다시 맨유로 와서 또 한 번 전설을 만들어내는건 어떨지 ㅎㅎㅎ
    에휴 언능 베르바토프가 와야지 한시름 덜텐데 퍼거슨감독까지 비관적으로 바라보니 걱정되네요 앙리가 깜짝영입 된다면야 뭐 바랄건 없지만..
    아, 근데 이적종료는 언젠가요??

    2008/08/29 21:59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라르손은 셀틱이나 토트넘 같은 팀을 알아보고 있는 것 같더군요. 셀틱으로 간다면 챔스에서 맨유와 붙을지도...

      이적시장은 31일을 끝으로 닫히게 됩니다. 이제 고작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 맨유만 영입이 0이네요. ㅠ_-

      2008/08/29 22:16
  4.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스널 대주주가 저렇게 말을 하는데...벵거는 왜 영입을 안할까.......

    2008/08/29 22:24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벵거 감독은 비싼 돈을 주고 유명한 선수를 데려올 필요를 느끼지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몸값이 비싸고 유명한 것은 알겠으나 그들이 경기장에서도 과연 그만큼을 뛰는지는 알 수가 없다면서 말이지요.

      아마 벵거 감독은 앞으로도 쭉 대형 영입은 하지 않을 겁니다. 어떻게 보면 그게 벵거 감독의 매력이기도 하구요. 구단으로서보면 차라리 벵거 감독 같은 타입이 더 고맙죠. 흘렙과 플라미니 내다판 것만 해도 벌써 수 백억이니까요. :)

      2008/08/29 22:30



리미어리그 이적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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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호빙요는 이적료 2,800만 파운드에 첼시 입단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오는 일요일에 있을 토트넘과의 홈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데일리 텔레그라프)


첼시의 윙어 숀 라이트 필립스는 오늘 맨시티로 날아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이적료 900만 파운드에 자신의 예전 소속팀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더 선,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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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맨체스터 시티는 AC 밀란과의 계약이 만료되어 무적신분인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호나우두를 노리고 있다. 이외에도 마크 휴즈 감독은 이적료 500만 파운드 정도로 평가받고 있는 에스파뇰의 오른쪽 풀백 파블로 사발레타와 선더랜드의 마이클 볼을 노리고 있다.(데일리 메일)


만약 사발레타가 맨시티로 온다면 이적료 800만 파운드에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는 베드란 콜루카의 대체요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더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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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조만간 에스파뇰의 미드필더 알베르트 리에라를 이적료 8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에라는 오는 일요일 있을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 그 모습을 나타낼 수도 있다.(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보좌할 미들 자원으로 페예노르트의 조나단 데 구즈만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캐나다 출생인 이 미드필더의 몸값은 대략 1,200만 파운드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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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번은 셀틱과 연결되고 있는 스파르타 프라하의 풀백 미하일 카들렉을 영입하려 하고 있다. 이외에도 블랙번의 폴 인스 감독은 알리 알 하브시 골키퍼에 대한 볼튼의 100만 파운드짜리 제안을 거절했다.(미러)


미들즈브러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호삼 미도의 위건, 독일 함부르크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그가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했다.(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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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독일 헤렌벤에서 뛰고 있는 미국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마이클 브래들리의 영입을 추진 중에 있다.(데일리 메일)


웨스트햄은 벤피카에서 활약 중인 코트디부아르의 중앙 수비수 마크로 조로에게 입단 테스트를 제안했다.(더 타임스)


적설 이외의 프리미어리그 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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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오는 일요일에 있을 첼시와의 런던 더비에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겠다고 밝힌 공격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다시 기용할 수도 있다.(텔레그라프)


토트넘 핫스퍼에 이적료 1200만 파운드로 이적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는 로만 파블류첸코는, 그러나 이미 자신의 소속팀인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에서 디나모 키예프를 상대로 UEFA 컵 경기를 치렀기에 토트넘서는 UEFA 컵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가디언)

제니트의 공격수 안드레이 아르샤빈에 대한 영입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높이고 있는 토트넘은, 이외에도 위건의 공격수 에밀 헤스키와 유벤투스의 빈첸조 이아퀸타 등의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인디펜던트)

뉴캐슬의 케빈 키건 감독은 만약 구단이 아스톤 빌라에 제임스 밀너를 내다판다면 기술이사인 데니스 와이즈와 담판을 지을 것이다.(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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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시티의 필 브라운 감독은 자신의 팀이 칼링컵에서 2부 리그 팀인 스완시에 패배하자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최우선 과제로 공격수 영입을 꼽고 나섰다.(미러)


웨스트햄의 앨런 커비쉴리 감독은 현재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루머가 나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구단 운영진으로부터의 든든한 지원을 업고 있다고 주장했다.(여러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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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건에서 활약 중인 에콰도르 대표팀 윙어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지난주 콜롬비아와의 친선전에서 예고없이 자취를 감춰 국제축구연맹으로부터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여있다.(더 선)



리미어리그에서는 이런 일이


아스날의 공격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는 영국의 납세 체계에 상당한 불만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그는 영국의 총리가 되면 무엇을 하겠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세금을 낮춰보겠다. 특히나 런던의 교통체증 할증료 정책을 바꿔보고 싶다"고 말했다.(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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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ox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여름 최고의 떡밥이 호날두에서 초딩요로 넘어가는 느낌이네요.
    아스날은 데 거즈만 보다는 수미가 좀 더 절실히 필요한거 같은데..그리고 데 거즈만이 잘하는건 알지만 확실히 좀 비싸네요. 그에 반해 몸값이 반토막도 더 난 SWP는 그저 안습이에요;;

    2008/08/28 21:00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계속 데리고 있겠다면 몰라도, 사실상 방출 통보를 받은 선수를 첼시로서도 비싸게 부를 수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뭐, 맨시티 가면 거의 주전 확정이니 SWP로서도 아쉬울 건 없을 것 같구요. :)

      호빙요는 첼시의 피터 케년 단장이 48시간 이내에 이적이 완료될 거라고 하더군요. 이르면 내일 새벽 즈음에라도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08/08/2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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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호빙요에 대해 이적료 1970만 파운드(390억 원)의 제의를 보냈다고 영국의 BBC 스포츠가 8일(한국시각) 보도했다.

현재는 첼시 역시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상황. 그렇지만 구체적인 계약조건이나 이적료에 대한 내용 등은 밝히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당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맞물려 터져나온 호빙요의 이적설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의 <마르카>, <아스> 같은 언론에서 호날두와의 맞트레이드 카드, 혹은 이적료 마련을 위한 카드로 호빙요의 이름을 언급하자 이에 선수가 불쾌감을 느낀 것.

실제로 지난 7월 호빙요의 에이전트인 와그너 리베이로는 스페인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호빙요를 홀대하고 있다. 호날두의 이적설에 자꾸만 호빙요의 이름을 우겨넣는 저의를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면서 레알 마드리드 측의 선수에 대한 홀대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측은 호빙요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첼시의 이번 제의가 실제 영입으로 이뤄지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독일 함부르크에서 미드필더 반 더 바르트를 영입하며 "올여름 마지막 선수영입"이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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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lasscage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호날두 못 데려온 레알이 놔줄거 같지는 않군요. 첼시로서는 지난 시즌 조콜빼고는 윙어들의 활약이 낮아던 만큼 많이 원할텐데...

    2008/08/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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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이 떨어진 호날두. 언제는 1억 파운드라더니?

포르투갈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일간지 <아 볼라>가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려는 레알 마드리드가 벌써부터 호날두의 영입 사실을 외부에 공식적으로 발표할 날을 잡아두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치고 있는 상태.

최근에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반 더 바르트를 영입하며 전력의 강화를 꾀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지만 얼마 전 있었던 아스날과의 에미레이츠 컵에서 부상을 당한 웨슬리 스나이더의 공백은 적잖은 불안 요소.

때문에, 축구팬들은 자연스레 호날두의 영입 여부 쪽으로 시선을 두며 레알 마드리드의 행보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에 대해 <아 볼라>는 레알 마드리드가 오는 15일을 호날두의 영입을 마감하는, 혹은 호날두의 영입을 외부에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날로 지정했다면서 맨유 측에 그의 몸값으로 최소 6,000만 파운드 최대 6,700만 파운드 정도를 지불할 뜻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 볼라>는 이처럼 호날두에게 투자될 천문학적인 몸값이 현재 첼시와 연결되고 있는 호빙요의 이적료로 충당될 것이라고도 덧붙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주목하고 있는 축구팬들의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현재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호날두는 최근 스페인 언론 등을 통해 맨체스터로 돌아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공식적으로 이적을 요청할 것이라는 보도가 흘러나왔지만 정작 본인은 이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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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arosEye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밥 호날두 선생..
    맨유 경기에 박지성이 안나와도 호날두 플레이 보는 재미로 봤었는데
    저 끝없이 불분명한 태도에 정이 떨어져서 이젠 그냥 이적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_-
    축구는 지 혼자 하나.. -_-

    맨유는 호날두 깔끔하게 팔아치우고 깜짝영입 한 건 했으면 좋겠네요
    이근호 선수정도면 어떨지.. ㅎㅎ

    2008/08/05 16:25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축구선수가 축구만 잘하면 장땡이지...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호날두를 보며 바뀌었습니다. 너무 찌질했거든요.

      이적을 원하면 본인이 직접 날라와서 구단과 얘기를 할 것이지 허구헌날 들이댄다는게 고작 스페인 언론 마르카나 아스 따위...

      아직 사람이 덜 된 것 같습니다.

      2008/08/05 21:31
  2. BlogIcon comodo  수정/삭제  댓글쓰기

    VDV까지 영입한 레알이 날도까지 손을 쓰려나.. 싶기도 한데 제발 좀 갔으면 좋겠어요. 좀 남자답게 굴어야 할텐데 말이죠

    2008/08/06 03:51
  3. BlogIcon 지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알자지라 10시 종합뉴스인 뉴스아워 막판에 스포츠담당기자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년더 남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레알로 가는것에 관심을 잃지는 않았다"

    관련 스카이스포츠 기사입니다. http://www.skysports.com/story/0,19528,11661_3942509,00.html

    2008/08/07 07:05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그냥 가버리지 구차하게 1년은 또 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선심쓰는 것도 아니고...

      2008/08/07 14:07
  4. BlogIcon Gagohol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오게됬는데요..

    저기 위에 리플보다가 잠시 끄적이고 갑니다 참고하셨으면 좋을것 같아서요:)

    아스는 레알마드리드 기관지와 같은 역할을 하는곳이고 마르카는 친레알언론이라 선수들이며 죄다 인터뷰 아스나 마르카(뭐 하나 더 끼자면 카데나 세르정도?;)에서 합니다;.(..) 아스 '따위'의 말을 들을 정도의 신문사는 절대 아니에요..;

    아스소식에 의하면 레알과 호날두 개인협상은 완료됬었다고 하네요. 초상권 50%에 7m였나.. 뭐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2008/08/08 01:04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마르카나 아스의 정체가 그렇다 해도 크게 달라질건 없다고 봅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호날두가 하지도 않은 소리를 인터뷰랍시고 내놨을리도 없고, 결국은 호날두가 미친거죠.

      2008/08/0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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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기술이사인 프랭크 아르네센과 호빙요의 에이전트가 선수의 이적을 위한 접촉을 가졌다고 영국의 BBC 스포츠가 2일(한국시각) 보도했다.

호빙요의 대변인이자 에이전트인 바그너 리베이로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최근 첼시로부터 접촉이 있었다. 나와 아르네센이 이미 런던에서 만남을 가졌다"라며 올해 24세의 호빙요가 첼시와 연결되고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스페인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호빙요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모두 32경기에 출전하여 11골을 기록한 바 있다.

리베이로는 그러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관련해 호빙요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은 선수는 물론이고 나 역시 반갑지 않은 게 사실"이라고도 말해 최근 호날두와의 맞트레이드용 카드로 호빙요가 거론되고 있는 것에 대한 불쾌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어서 그는 "레알이 호날두에 비해 호빙요를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돈 문제를 떠나 팀에 헌신적인 선수를 이렇게 대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도 덧붙여 레알 마드리드가 보여주고 있는 최근의 무신경한 행동을 꼬집기도 했다.

끝으로 리베이로는 "아르네센이 다음 시즌부터 호빙요와 함께 일하고 싶다더라"라며 항간에 나돌고 있는 첼시의 호빙요 영입설에 한층 더 무게를 싣기도 했다. 호빙요의 몸값은 현재 약 1800만 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380억 원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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