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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 470만 파운드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를 떠나 토트넘 핫스퍼에 입단한 공격수 히오바니 도스 산토스가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활약을 다짐하며 역할 모델로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꼽았다.

한국시각으로 4일 영국의 <세탄타 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진 올해 19세의 도스 산토스는 "호날두는 대단한 선수다. 나처럼 어린 축구선수들은 그와 어깨를 견주길 원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앞으로 3, 4년에 걸쳐 호날두가 했던 만큼의 활약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나는 젊고 충분한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고 말해 특유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도스 산토스의 실력은 인정하면서도 체격이 작은 그가 과연 프리미어리그에서 제대로 적응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많은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도스 산토스는 "덩치가 작음에도 축구로 성공한 여러 선수가 있는 것으로 안다. 때문에 나의 체격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의 실력을 통해 이러한 의구심들을 해소해나가겠다는 뜻을 확실히 했다.

지난 6월 "순전히 축구 본연의 이유"로 바르셀로나를 떠났다던 도스 산토스는, 이후 루카 모드리치와 데이비드 벤틀리 등과 함께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영입한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으며 다음 시즌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얼마 전에는 토트넘에 이적할 당시 팬들에게 공언했던 것처럼 개인 영어 교사를 맞아들이며 영국 공부에 의지를 보이기도.

특히나, 라모스 감독으로부터 많은 신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도스 산토스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로 떠난 로비 킨의 빈 자리를 채우며 다음 시즌부터 토트넘의 최전방을 담당하는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게 될 것이라 예상된다.

도스 산토스의 바르셀로나에서의 성적은 28경기 출전 3득점. 지난 2007년부터는 조국인 멕시코 국가대표팀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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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후안데 라모스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핫스퍼에 입단한 전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히오바니 도스 산토스가 자신의 이적에 대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끈다.

이 번 달 초, 토트넘은 경기 출전 등에 따른 각종 옵션 등을 제외한 이적료 475만 파운드(100억 원)에 바르셀로나와 도스 산토스의 이적에 합의한 바 있다. 미래가 촉망되는 공격수에 그만한 이적료라면 차라리 싸다고도 할 수 있을 정도.

도스 산토스는 스페인의 <스포트>와 만난 자리에서 만약 자신이 바르샤에 계속 머물렀다면 벤치 신세를 면할 수가 없었을 것이라며 이번 토트넘 이적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내가 왜 이적을 택했느냐고? 순전히 축구적인 이유에서다"라며 "한때는 내가 빅 클럽 소속인 만큼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출전기회가 절실했다"고 말했다.

바르샤는 자신의 잔류를 원했지만 결국 최선은 이적을 결심하는 일이었다는 것.

그러면서 그는 "바르샤에만 6년을 있었다. 돈과 관련한 문제는 사실 알고 싶지도 않다"라며 "선수로서의 성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것이 바로 나를 이적으로 이끈 계기"라고도 덧붙였다.

당초 바르셀로나는 이런 도스 산토스를 임대 형식으로 토트넘에 보내려 했었다. 선수의 잠재력과 성장세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결국 선수는 '완전이적'을 원했고, 도스 산토스는 이에 대해서도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가 팀을 떠난다면 나의 기량을 입증한다거나 바르샤로의 복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경기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팀을 원했던 것이다"라며 토트넘이 바로 그런 곳이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도스 산토스는 "프리미어리그는 벌써부터 나를 흥분시킨다. 사실 내 영어는 끔찍한 수준이지만 기꺼이 배울 것이다. 특히나 후안데 라모스 감독과 함께 일할 다음 시즌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라며 토트넘에서 맞이하게 될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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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oloture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부러지는 녀석.. 이녀석과 함께할 다음시즌의 토트넘을 보는것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2008/06/30 21:21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왠지 프리미어리그에서 폭발할 것 같은 선수 가운데 한 명입니다. :)

      2008/07/01 12:43
  2. 축구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장을 위해 토트넘을 찾아온 자와 돈을 위해 아스날을 떠나갈 자라...

    아무튼... 시즌 초반에 타 리그 이적생이면 거의 다 겪는(토레신 제외~)
    적응만 잘 해준다면 좋겠네요.
    지난 시즌 시작 때도 big4 자리로 올라온다는 예상을 했었는데
    초반에 박살이 나버렸죠;; 라모스가 만들어가는 토트넘은 과연 어떨까요~

    2008/07/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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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은 도스 산토스, 이적 확정이다

토트넘이 이적료 470만 파운드에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히오바니 도스산토스를 완전영입했다.

올해 19세의 미래가 촉망 받는 공격수는 이미 토트넘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구단과는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밖에도 토트넘과 바르셀로나는 선수의 경기 출전횟수에 따라 이적료가 최대 860만 파운드로까지 늘어나는 별도의 옵션을 계약서상에 삽입해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스 산토스는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과 같은 빅클럽에 입단하게 되어 꿈만 같다. 나는 이곳에 내가 가진 재능을 폭발시키기 위해, 그리고 나의 새로운 팀에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왔다"라며 런던 거리에서 토트넘의 서포터들이 구단 유니폼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대단했다고 말해 이번 이적에 대한 기대감과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약 5년 전 바르셀로나에 입단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신의 축구인생을 시작한 도스 산토스는, 그러나 지난 시즌 지금은 경질된 프랭크 레이카르트 감독으로부터 꽤나 많은 출전기회를 부여받았지만 리그 최종전 무르시아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해트트릭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해 '만년 유망주'에 그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사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결국 팀의 공격력 배가를 위해 주저없이 19세의 어린 공격수에게 배팅한 후안데 라모스 감독의 손에 이끌려 화이트 하트 레인에 입성하는 것으로 팬들 앞에 다음 시즌의 좋은 모습을 기약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2005년 페루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에서 자신의 조국인 멕시코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주전 공격수로 나선 도스 산토스는, 당시 대회에서 멕시코를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올려놓는 등의 활약을 펼쳐 많은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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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omodo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은 토튼햄으로 오고야 마는군요.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

    2008/06/11 05:07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라모스 감독이 선수를 참 잘 데려오는 것 같습니다. 수비에 미들만 조금 더 보강하면 완성될 것 같은데... 다음 시즌에 과연 어떠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

      2008/06/11 23:39
  2. BlogIcon 지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르샤경기 가끔볼때 산토스 무지 날라다니던데...
    이제.. 토트넘재정비의 본격적인 시작인듯하군요... 유로2008끝나면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오고갈까요....

    2008/06/11 07:47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유로 2008 덕분에 얼어버린 이적시장이, 이후에 과연 얼마나 활기를 띌지 생각만 해도 기쁘네요.

      맨유도 부디 분발해주길.... ㅠ_-

      2008/06/1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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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애쉬튼을 위협(?)하고 있는 안톤 퍼디난드

토트넘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안톤 퍼디난드의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한국시각으로 오늘 오후 자신들의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안톤 퍼디난드가 자신의 친구들에게 조만간 토트넘으로의 이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이 팀의 수비수이자 주장인 레들리 킹의 부상으로 인해 추가 수비자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당초 맨시티의 리차드 던을 영입하려고 했던 토트넘이 선수의 잔류 선언 등에 마음을 바꿔 결국 퍼디난드 쪽으로 눈을 돌렸다고 덧붙였다.

만약, 토트넘이 맨유의 중앙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의 동생이기도 한 안톤 퍼디난드의 영입에 성공한다면 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들즈브러를 떠나 화이트 하트 레인에 입성한 조나단 우드게이트와 함께 강력한 수비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은 이미 크로아티아 출신의 특급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를 비롯해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도스 산토스를 영입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여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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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kw23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스산토스에 이어 퍼디난드 마저 ;;; 토트넘 무서워지네요 ;;

    2008/06/12 19:31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빅4가 이적시장에서 전체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는 가운데, 유독 토트넘이 돋보입니다.

      모드리치에 이어 믿음직스러운 중앙 수비 하나만 더 데려오면 토트넘은 그야말로 'ㅎㄷㄷ'이 될 것 같아요. :)

      2008/06/1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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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바르셀로나가 히오바니 도스 산토스의 이적에 합의했다.

토트넘은 한국시각으로 지난 6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바르셀로나와 선수의 이적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를 이루었다고 발표했다.

현재 도스 산토스와는 이적에 대한 최종 합의를 위한 협상 중에 있으며 이것이 완료되는대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올해 19세의 멕시코 국가대표팀 공격수 도스 산토스는 지난 시즌 라 리가에서 모두 28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터트렸으며,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리그에도 출전하여 1골을 기록하는 등의 좋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달 19일 왼쪽 발목의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도스 산토스는, 그러나 그 정도가 심각하지 않아 앞으로 한 달 이내에 완전하게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스 산토스와 토트넘의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선수의 이적료는 6백만 유로, 우리나라 돈으로는 대략 125억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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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글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베일에 이어 올해 도스 산토스까지 토트넘의 미래도 기대가 되네요 ''

    2008/06/07 16:24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부상으로 인해 많은 시간을 뛰지는 못했지만 분명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베일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모드리치, 도스 산토스까지... 여기에 베르바토프마저 잔류한다면 꽤나 무서운 팀이 하나 더 탄생할 것 같습니다.

      다음 시즌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2008/06/07 20:29
  2. BlogIcon berse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둥! 이.. 이거 내년도 역시 맨유와 토트넘인가..아 저의 응원팀입니다..ㅡㅡ;; 레딩이 떨어졌으므로..쩝..ㅡㅡ;;그나저나 이거 기대 정말 만빵인데요!

    2008/06/08 01:55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이영표를 내치면서 국내서는 많은 지지를 잃었지만, 그래도 맨유팬으로서 바라보는 토트넘은 상당히 걱정될 정도로 팀을 잘 짜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토트넘이 과연 리그 빅4의 구도를 깰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

      2008/06/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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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와의 A매치 친선전이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난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히오바니 도스 산토스가 자신의 토트넘 이적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당초 이 미래가 주목받는 젊은 선수를 데려갈 것으로 예상되었던 것은 토트넘이 아닌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 하지만, 스페인의 <마르카>와 <아스> 등의 언론에서는 이미 바르샤와 토트넘이 선수의 이적료 470만 파운드(약 95억 원)에 합의를 마쳤다며 이제 남은 것은 도스 산토스의 결정뿐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도스 산토스의 입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순서. 그러자 그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다음 시즌에는 토트넘에서 뛰게 될 것이다"라며 자신의 이적에 대해 이미 마음을 굳혔음을 암시했다.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와 <데일리 메일>은 이번 도스 산토스의 토트넘 입성이 순전히 후안데 라모스 감독의 지도력에 많은 기대를 건 선수의 결심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이미 며칠 전부터 도스 산토스가 주위사람들에게 자신의 토트넘 이적을 알리고 다녔노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토트넘은 이미 지난 4월 크로아티아의 특급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를 영입하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여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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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스타>가 한국시각으로 29일 토트넘과 바르셀로나가 히오바니 도스 산토스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토 트넘은 이미 지난 4월 크로아티아의 특급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를 영입하며 다음 시즌을 기약한 바 있다. 여기에 도스 산토스마저 가세한다면 상당한 전력 상승을 이룰 수 있을 터. 이에 대해 <데일리 스타>는 토트넘이 선수의 이적료로 무려 1,250만파운드를 바르샤 측에 지급했다며 이는 곧 후안데 라모스 감독의 도스 산토스에 대한 기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도스 산토스는 지난 4월 스벤 에릭손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되었지만, 이후 선수가 직접 언론과의 인터뷰를 자청해 바르샤에 잔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한동안 스페인 잔류가 유력시 되어왔다.

브라질 출신의 유명 축구선수였던 아버지 지징요의 뒤를 이어 축구를 시작한 도스 산토스는 지난 시즌 바르샤에서 모두 28경기에 출전하였으며 특히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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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스산토스라.. ㅋ 이선수도 바르샤 유스팀이 배출한 걸작인데

    보얀한테 너무 밀렸네요.

    하지만 메시에 밀린 파브레가스도 성장한만큼 도스산토스도 어딜가든

    잘뛰길 바랍니다

    2008/05/29 18:35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일단 오피셜이 뜨길 기다려봐야겠지만, 토트넘에 온다면 적잖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로비 킨,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에서 멈췄던 토트넘의 공격라인인데, 보얀이 온다면 확실히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

      2008/05/30 13:25
  2. BlogIcon fox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보낼 예정인 벤트 대신인가보네요.
    베백작 거취나 빨리 정해지면 좋겠어요

    2008/05/29 20:40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다음 시즌 UEFA 컵이 있으니 일단 잔류하면 좋겠지만 선수 본인이 챔스를 원하고 있어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감독을 믿고 잔류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은데, 행여나 떠났다가 챔스 우승하고 싶다고 리버풀 떠났던 오웬꼴이 되지나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

      2008/05/30 13:26
  3. BlogIcon w0rm9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오반니도 좋죠. 스피드도 있고, 개인기도 있으니....나이도 어려 발전가능성도 높으니 기대되네요.

    2008/05/29 22:01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토트넘이 데려오면 좋겠네요. 여기서 조금만 더 하면 리그 빅4를 깨는 것도 가능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과연 도스 산토스를 영입할 수 있을런지...

      2008/05/30 13:35

영국 언론, 이번에는 도스 산토스의 첼시 이적설 보도... 지난달에는 맨시티 이적설 흘러나와

메시의 부상으로 인해 출전기회 얻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은 없어

첼시 이적한다면 보싱와에 이어 두 번째 영입... 주급은 대략 4만 파운드 정도


첼시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 중인 유망주 히오바니 도스 산토스의 영입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바르샤 유스가 배출한 최고의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도스 산토스는, 그러나 이번 시즌 보얀 크르키치와 리오넬 메시라는 두 명의 '혜성'에 가로막혀 다소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그가 아직 어리다는 사실을 감안하더라도 언제까지 다른 선수들의 부상 백업용으로만 뛸 수는 없는 노릇.



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몇몇 언론들은 이미 바르샤와 첼시가 선수의 이적에 대한 대강의 합의를 마치고 세부적인 사안을 놓고 조율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선수의 주급은 대략 4만 파운드(8천만 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도스 산토스의 영입에 가장 근접했던 것이 바로 맨체스터 시티였다. 그렇지만 첼시의 자금력과 협상력은 맨시티의 그것을 넘어섰고, 결국 언론을 통해 첼시의 도스 산토스 영입설이 나오기까지에 이르렀다. 실제로 도스 산토스의 아버지인 지징요는 지난 4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적을 위해 맨시티와 접촉한 것이 사실임을 확인해준 바 있다.

어쨌든, 이것 역시 하나의 '설'일 뿐 지금까지 무엇 하나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없다. 다만, 확실한 것은 도스 산토스가 이적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며 선수의 소속팀인 바르샤 역시 이것을 굳이 반대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도스 산토스는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 이래저래 흥미진진한 여름 이적시장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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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유바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르싸 팬으로서, 도산이 딴 데 안 가고 차라리 임대 보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남아 있어도 전혀 못 뛰는 건 아닐텐데 야망이 너무 큰 건가...

    2008/05/15 01:02
  2. 이시태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도스 빠진다니 다행이네요!

    2008/05/1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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