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거 감독의 입맛에 딱 맞는 플레이를 펼쳐온 덕분일까. 아스널의 미드필더 아보우 디아비가 구단과의 장기계약을 체결하며 오는 2012년까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활약하게 되었다.
올해 21살의 나이로 지난 뉴캐슬과의 경기를 통해 아스널 소속으로 자신의 55번째 출전기록을 세운 디아비는, 지난 2006년 프랑스 AJ 옥세르에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이적하며 이번 시즌에만 21경기에 출전하는 등 그동안 벵거 감독의 총애를 받아왔다.

뭔가 좀 뻘쭘한(?) 그들. 그래도 궁합은 잘 맞는다고...
이와 관련하여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지난 뉴캐슬과의 경기가 끝난 직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보우 디아비와 아스널이 새로운 계약을 맺으며 오는 2012년까지 함께 하게 되었다"면서 선수와의 재계약에 대한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한편, 이밖에도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마티유 플라미니 역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결코 팀을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조만간 구단과의 새로운 계약을 맺고 아스널에서의 활약을 이어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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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할 땐 참 맘에 드는데 함 해매기 시작하면 주먹을 부르는 플레이를 하는지라...쫌...
2008/01/31 23:24하긴 요즘 플라미니 하는거 보면 언젠간 이 넘도. 하하.
계약 연장까지 했으니 앞으로는 그래도 좀 더 안정되고 나아진 모습을 보일 거라 믿습니다. :)
2008/02/02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