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WBA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 온 체흐의 영입 소식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확정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 140만 파운드(28억 원)의 이적료에 FC 포르투의 왼쪽 수비수 마렉 체흐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슬로바키아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인 올해 25세의 체흐는 지난 시즌 포르투의 리그 우승에도 일조하며 챔피언스리그 무대에까지 출전한 실력을 갖춘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나, 지난 유로 2008 예선에도 조국인 슬로바키아를 대표해 출전, 산 마리노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트렸을 정도. 당시 경기에서 슬로바키아는 5-0 대승을 거뒀지만 체코와 독일, 그리고 아일랜드에 밀려 4위를 기록, 조 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티켓을 얻는데 실패했다.

이미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치고 WBA 입단을 확정한 체흐는 이밖에도 팀의 네덜란드, 독일 투어에도 합류하여 동료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원정에는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5호 김두현 역시 포함되었으며, WBA는 17일 보루시아 MG를 시작으로 20일 FC 쾰른 등과 친선경기를 치르게 된다.

체흐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FC 포르투에서 모두 78경기에 출전, 2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 한RSS를 통해서도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FC 포르투 측면 수비수 보싱와, 결국 맨유 대신 첼시 선택

무링요 감독과는 FC 포르투 시절 인연 맺기도... 이적료 2050만 유로

첼시, 보싱와 영입으로 페레이라에 이어 포르투갈 풀백 라인업 구성


포르투갈의 명문 구단 FC 포르투가 한국시각으로 지난 11일 수비수 조세 보싱와의 첼시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국 언론은 지난 금요일부터 보싱와의 첼시 이적설을 보도했다. 심지어는 포르투와 첼시가 선수의 이적에 합의했다는 기사까지 나왔을 정도. 그렇지만 맨유 역시 오래 전부터 보싱와를 노리고 있던 터라 이같은 기사는 언론의 설레발 정도로 인식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FC 포르투 측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른쪽 풀백인 조세 보싱와가 2050만 유로의 이적료로 첼시에 입단하게 되었다."라고 밝혀 언론의 보도가 사실임을 확인해주었다. 보싱와는 이제 메디컬 테스트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이것이 끝나는대로 첼시에 입단하게 될 것이라고.

보싱와의 몸값인 2050만 유로는 영국 돈으로는 1,600만 파운드, 그리고 우리나라 돈으로는 무려 330억 원에 이르는 거액이다. 보싱와는 현재 조국인 포르투갈의 국가대표팀 풀백으로도 활약 중이다.
+ 한RSS를 통해서도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comodo  수정/삭제  댓글쓰기

    첼시는 역시 발빠르게 움직이네요, 맨유야말로 오른쪽 풀백을 누구를 데려올지 참 궁금해 죽겠어요

    2008/05/13 04:40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뮌헨의 람을 노리고 있다더군요. 몇 시즌 전까지만 하더라도 사뇰이 목표였지만 하도 튕기는 바람에 되려 더 좋은 실력을 보여준 람으로 바꿨다는 소리가 있기도... ^^;

      2008/05/13 12:5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FC 포르투의 수비수 조세 보싱와의 영입을 추진할 전망이다.

<데일리 메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조세 보싱와를 게리 네빌의 후계자로 점찍은 것으로 보인다며, 안정된 수비력과 적절한 공격가담으로 퍼거슨 감독과 구단으로부터 계약 연장을 제의 받았지만 이를 거절하고 올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웨스 브라운의 빈자리를 조세 보싱와가 채우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하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를로스 퀘이로스 수석코치는 "FC 포르투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기에 부족함이 없는 몇몇 선수들이 있다"고 운을 떼며 "조세 보싱와 역시 그들 가운데 하나로서 맨유는 예전부터 그를 주시해왔다"고 밝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나니, 그리고 안데르손 등으로 이어지는 FC 포르투와의 이른바 '포르투갈 커넥션'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 한RSS를 통해서도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첼시의 호세 무링요 감독이 블랙번의 공격수 베니 맥카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링요 감독과 맥카시의 인연은 이미 FC 포르투 시절에 한솥밥을 먹으며 활동했던 것으로 잘 알려진 사실, 이와 관련하여 무링요 감독은 할 수만 있다면 그를 데려와 다시금 함께 뛰고 싶다며 맥카시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무링요 감독은 "맥카시의 지난 시즌은 아주 훌륭했다. 잉글랜드 축구에 빠르게 적응해냈다"는 말로 운을 떼며 부상만 없었다면 맥카시는 분명 좀 더 많은 득점과 함께 더 훌륭한 활약을 펼쳤을 것이라고 칭찬하며 FC 포르투에서의 경험을 되살려 그를 첼시에 데려오고 싶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맥카시는 모든 감독들이 원할만한 그런 공격수이며 나 역시 예외는 아니다. 더군다나 나와 맥카시는 포르투 시절에 이미 함께 뛰며 성공을 거두었지 않은가. 나는 그가 좋다.

지난 시즌에 그가 해낸 것들을 지켜보며 나는 그다지 놀라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어디에서 뛰건 이것보다 더 많은 골을 기록할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가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그는 좀 더 빛났을 것이다.

할 수만 있다면 그에게 다시 한 번 나와 첼시를 위해 함께 뛰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하고 싶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블랙번에서는 그의 이적을 불가하고 있고, 나는 그들의 뜻을 존중할 수 밖에 없다."

*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에 올라 온 '베니 맥카시'와 관련한 소식 더보기
+ 한RSS를 통해서도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FC 포르투의 헤수알도 페레이라 감독 "무링요 감독을 포르투갈 최고의 감독이라 칭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감독들 사이에 벌어지는 기싸움의 일환일까. 한국시각으로 오는 7일 새벽, 첼시와의 UEFA컵 16강 2차전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는 FC 포르투의 헤수알도 페레이라 감독이 '무링요 감독을 포르투갈 최고의 감독이라 일컫는데 이것은 분명 아직 이른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5년 전, FC 포르투를 지휘했던 무링요 감독은 자신의 팀을 챔피언스 리그와 UEFA컵 우승으로 이끈바 있다. 감독으로서의 그의 이러한 성공은 첼시에 건너와서도 계속되었고, 이러한 그의 업적은 자신을 포르투갈 최고의 감독의 자리에 올려놓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 5, 6년 동안의 감독생활에서 보여준 그의 업적은 분명 의심할 여지 없이 훌륭한 것이지만 그에게는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더 많은 난관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포르투갈 최고의 감독'이라는 명예를 얻기에는 부족하다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FC 포르투는 지난 2월 22일에 자신들의 안방으로 첼시를 불러들여 UEFA컵 16강 1차전 경기를 치뤘으나 선제득점을 지키지 못하고 첼시의 셉첸코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한바 있다.
+ 한RSS를 통해서도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첼시의 수비수 존 테리가 FC 포르투와의 UEFA컵 16강전 2차전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포츠머스와의 리그 29라운드 경기가 끝난 후, 첼시의 호세 무링요 감독은 '포르투와의 경기에 그가 출전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라는 말로 존 테리가 지난 칼링컵 결승에서 당한 부상에서 여전히 회복 중임을 밝혔다. 이어 "존 테리는 경기의 승리보다도 더 중요한 선수이다. 그런 선수에게 위험부담을 줄 수 없다. 의사의 진단에 따를 것"이라는 말로 자신이 맡고 있는 팀의 주장에 대한 애정을 표시한 그는 존 테리의 복귀시기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아마도 다음주 토트넘과의 FA컵 8강전 정도가 되어야 복귀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또한 그는 골키퍼 페트르 체흐의 선방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그가 있었기에 약 10점에서 15점 정도의 승점을 거머쥘 수 있었다. 그야말로 최고의 골키퍼다."라는 말로 무한한 신뢰를 표시했다.

한편, 지난 풀럼과 리버풀 경기에서의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득점으로 승리한 맨유의 행운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그들이 운이 좋아 승리하고 있다고 묻는 것인가? 그것은 행운이 맞다. 졌을만한 경기에서도 그들은 경기 종료 직전에 득점을 터트렸고 게다가 그들은 부상선수조차 없다. 이정도라면 신이 그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정도다."라고 말하며 맨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길을 걸을 뿐이다. 앞으로의 경기들을 이겨나갈 것이고, 맨유와의 승점차이를 줄여나갈 것이고, 그리고 맨유에게 압박감을 선사할 것이다."라는 말로 인터뷰를 마친 그에게서 특유의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그의 발언이 괜한 허풍이 아닌 것임을 우리는 지난 2시즌을 통해 지켜봤었기 때문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좀 더 재밌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무링요는 입에 단추를 채우라'고 맞받아친 퍼거슨의 발언이 나온지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한 번 맨유의 '행운'을 겨냥하고 나선 무링요의 발언에 과연 퍼거슨 경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진다.

+ 한RSS를 통해서도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如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맨유 경기력은 너무 무기력 했습니다.
    밀린 거는 둘째치고,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도 승점 3 점 고고싱

    2007/03/04 17:04
    • BlogIcon EPL  수정/삭제

      어쩜 저렇게 못하나, 싶을 정도로 밀린 경기였습니다. 무링요 말대로 후반 막판에 정말 하늘이 도와서 득점에 성공했으니 다행이지, 아니었다면 무링요에게서 저보다 더 심한 말을 들을뻔 했죠. ^^;

      2007/03/04 18:03
  2. BlogIcon 비탈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신이 함께 하고 있다면 좋겠군요. 너무 불안불안해서...

    2007/03/04 17:39
    • BlogIcon EPL  수정/삭제

      지금의 맨유에게는 확실히 옆에서 지켜주는 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2007/03/04 18:06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익사이팅! EPL
오늘의 BBC 가십
리그 언저리 뉴스
각 구단 소식
경기 일정
경기 결과
각종 순위
06-07 시즌 강등팀
07-08 시즌 강등팀

달력

«   2008/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032,768
  • 7791,987

web counter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

레이니돌'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레이니돌 [ www.epl-inside.net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