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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호세 무링요 감독 : '디펜팅 챔피언' 맨유의 다음 시즌 리그 우승 쉽지 않을거야


첼시의 호세 무링요 감독이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음 시즌 리그 우승 도전에 첼시를 비롯한 아스널과 리버풀, 그리고 토트넘 등이 가세하여 경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맨유가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네 팀으로부터 리그 우승 경쟁에 거센 도전을 받을 것이라고 밝히며 맨유의 왕좌 탈환을 노리는 팀은 첼시 이외에도 항상 그러했듯이 리버풀과 아스널은 물론이고, 토트넘 역시 가세할 것이라며 다가올 07-08 시즌이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링요 감독은《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의 챔피언은 이 다섯 팀 중에서 나올 것이다."라고 운을 떼며, "지난 시즌의 우승팀인 맨유 역시 다른 네 팀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첼시는 분명 빅클럽이지만 다른 팀들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단순히 맨유를 꺾는 것만으로는 리그 우승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리버풀은 화려한 공격진을 자랑하고 있고 ,아스널은 젋고 뛰어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리고 토트넘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로 대표되는 팀 주축선수들을 잃지만 않는다면 역시 도전자로서 이름을 올릴 것이다."라며 다가올 07-08 시즌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한편, 지난 15일의 클럽 아메리카, 18일의 수원 삼성 등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미국 투어에 나선 첼시는 오는 22일에는 데이비드 베컴이 있는 LA 갤럭시와의 경기를, 오는 26일에는 페예노르트, 그리고 28일에는 레인저스와의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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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오랜만에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으로 복귀한 데이비드 베컴이 자신이 LA 갤럭시로 이적 후에 임대 선수의 신분으로 잉글랜드 무대로 재진출할 것이라는 항간의 추측을 정면으로 부인하고 나섰다. 더불어 LA 갤럭시 행이 자신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승선에 방해가 될지도 모른다는 일부의 견해에 대해서도 결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며 모든 것이 다 괜찮을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다음 시즌부터 LA 갤럭시의 선수가 되는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 금요일에 벌어진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그림 같은 프리킥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대표팀 복귀를 자축한바 있다. 그렇지만 항간에서는 베컴이 미국 무대로 떠난다면 상대적으로 유럽 타 리그에 비해 기량이 떨어지는 MLS의 특성상 베컴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승선에도 다소 어려움이 뒤따르지 않겠냐는 의문이 제기되면서 최근에는 얼마 전부터 나돌던 베컴의 '임대 신분 전환 후 유럽 무대 재진출설'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는 뉴캐슬로의 임대가 임박했다는 기사까지 나오며 축구팬들 사이에서 '설마'라는 분위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베컴 본인이 직접 나섰다. 결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이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임대 신분을 빌어 다른 유럽 리그로 떠날 거라고? 아니다.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체력적으로도 나는 여전히 건재하며 예전과 다를바 없는 바로 그 모습으로 이곳에 서있는 것이다. 별로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LA 갤럭시의 모든 사람들이 내가 내 조국을 위해 얼마나 뛰고 싶어하는지 잘 알고 있다. 게다가 그들은 그런 나를 위하여 기꺼이 모든 지원을 해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히며 자신을 둘러싼 항간의 모든 추측과 억측 등은 잠시 접어두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축복을 해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로서, 예전처럼 EPL 무대를 누비며 멋진 프리킥을 보여주는 그의 모습은 기대할 수 없게 되었지만 새로운 무대, MLS의 LA 갤럭시에서 예전과 같은 멋진 활약으로 수많은 축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하는 베컴이 되어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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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갤럭시의 프랭크 얄롭 감독이 이번 시즌 종료 후에 데이비드 베컴이 유럽 무대로 임대되어 나갈 것이라는 항간의 추측을 정면으로 부인하고 나섰다. 베컴은 최근에 스티브 맥클라렌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부터 부름을 받아 다가올 브라질과 에스토니아와의 경기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 그렇지만 항간에서는 이번 여름에 미국 무대 진출이 결정된 베컴이 MLS(Major League Soccer, 전미 프로축구)가 끝나는 오는 11월이면 임대 형식을 빌어 프리미어리그의 무대로 재진출을 준비 중이라는 루머가 나돌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에버튼과 토트넘, 블랙번 같은 팀들이 베컴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뉴캐슬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 역시 여기에 가세하여 '만약에 우리가 베컴을 세인트 제임스 파크(뉴캐슬의 홈구장)에 데려올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진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다'라며 베컴을 향한 공개 구애에 나서며 이같은 루머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는 상황에서, 그렇지만 LA 갤럭시의 프랭크 얄롭 감독은 결코 그런 일은 없을거라며 오는 11월에도 베컴은 여전히 LA에 머물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코 임대 신분이 되지도, 다른 곳으로 떠나지도 않을 것이며 11월에는 휴식을 즐기며 프리시즌을 대비하고 있을 것이다. 자신 스스로가 세계 정상급 선수임을 보여주었던 그가 임대 신분이 되어 다른 곳으로 떠나갈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한때는 이제 퇴물이 된 것 아니냐는 비난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로부터는 '더이상 스타가 아니다'라는 혹평까지 들었던 데이비드 베컴. 그렇지만 최근에는 다시금 기량을 회복한듯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박수와 격려를 받으며 이제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까지 그를 다시 부를 정도로 자신의 가치를 재입증하며 활약하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언제 보았는지도 가물가물할 정도로 기억 속에서 희미해진 그의 멋진 프리킥 득점, 그리고 세레모니 뿐인듯 싶다. 베컴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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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ox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컴 자신이 맨유가 아니면 EPL팀으로 돌아올거 같지 않네요.
    선더랜드도 일말의 가능성은 있지만 주급을 못 챙겨줄거 같구요. ^^;

    2007/05/28 20:00
    • BlogIcon EPL  수정/삭제

      주급이야 베컴이 어느 정도 양보를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사실 맨유가 아닌 다른 EPL 팀에서 뛰는 베컴은 솔직히 상상하기 싫습니다. ^^;

      이 기사를 소개하고 하루가 지나니 LA 단장이라는 사람이 임대 가능하다고 헛소리를 지껄여놨네요. 임대로 내놓으려고 사왔다면 정말 무뇌... -_-;;

      2007/05/3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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