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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축구선수협회, 호날두 토레스 등으로 이뤄진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선정

첼시 소속의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어... '굴욕'

특히나 수비라인은 맨유와 아스날이 '독식', 공격라인은 리버풀과 아스날이 '대세'


영국축구선수협회(이하 PFA)는 한국시각으로 오늘(28일) 새벽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세스크 파브레가스 등의 선수와 함께 이번 시즌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올해의 팀을 구성했다.

PFA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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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데이비드 제임스(포츠머스)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맨유), 바카리 사냐, 가엘 클리쉬(아스날)

미드필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스티븐 제라드(리버풀), 세스크 파브레가스(아스날), 애쉴리 영(아스톤 빌라)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리버풀),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아스날)

한편, 첼시는 리그 빅4 가운데 유일하게 단 한 명의 어워드 수상자도 배출하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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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omodo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디치가 그리워지는 시점이네요 휴 ㅜㅜ

    2008/04/29 06:09

맨유 호날두, 토레스와 아데바요르 제치고 P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에는 아스날 파브레가스

2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 수상한 것은 티에리 앙리(02-03, 03-04 시즌)에 이어 호날두가 두 번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영국축구선수협회(이하 PFA)는 한국시각으로 오늘 새벽 이같은 사실을 발표하며 페르난도 토레스와 스티븐 제라드, 그리고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데이비드 제임스 등이 경합한 이번 경쟁에서 호날두가 최종적으로 승리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식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그로브너 하우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이날의 수상식에서는 축구계 전반에 걸친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그렇지만 같은시각, 맨유는 캐링턴 연습구장에서 오는 주중에 있을 바르셀로나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고, 덕분에 호날두의 수상소감은 연습구장과의 화상연결을 통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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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수상소감에서 "아주 행복하다. 아주 멋지 순간이며 영광이고, 그리고 기쁨이다. 하지만 이번 수상이 내 혼자만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팀 동료들이 이번 시즌 동안 나를 많이 도와주었기에 가능한 일이다"라고 겸손을 표하면서도 "사실 나는 아데바요르에게 한표를 던졌다. 그가 시즌 내내 전반적으로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데바요르를 포함한 토레스와 파브레가스 같은 이들이 뛰어난 활약을 펼쳐왔기에 나 역시 이 상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특유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의 수상식에서는 아스날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호날두와 페르난도 토레스, 마이카 리차즈와 가브리엘 아그본라허, 애쉴리 영 등의 경쟁자를 제치고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파브레가스는 수상소감에서 "아주 자랑스럽다. 팀 동료들이 없었다면 결코 이 상을 받을 수 없었을 것이기에 그들에게 이번 수상의 영예를 돌린다"라며 팀 동료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관련글: 2008/04/12 - PFA, 호날두 포함한 올해의 선수상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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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축구선수협회(이하 PFA)가 한국시각으로 오늘(12일) 올해의 선수상 후보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지난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다시 한 번 그 이름을 올렸으며 역시 지난해에도 호날두와 경합했던 아스날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공격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가 함께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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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호날두가 작년에 이어 또다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된다면 이는 마크 휴즈와 앨런 시어러, 그리고 티에리 앙리 밖에 없는, 올해의 선수상을 두 차례나 거머쥔 선수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된다.

호날두는 지난해 PFA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 및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 그리고 베스트 11을 포함해 영국축구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동시에 석권, 사상 첫 4관왕에 오른 바 있다.

한편, PFA는 올해 23세 이하의 선수들로만 구성된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 후보도 발표했다. 시상식은 한국시각으로 오는 4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며, 네티즌들은 www.givemefootball.com에 접속하여 자신이 원하는 후보에 각각 한 표를 던질 수 있다.

PFA가 발표한 후보 명단은 아래와 같다.

올해의 선수상 후보 6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세스크 파브레가스(아스날)
페르난도 토레스, 스티븐 제라드(리버풀)
데이비드 제임스(포츠머스)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 후보 6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가브리엘 아그본라허, 애쉴리 영(아스톤 빌라)
페르난도 토레스(리버풀)
세스크 파브레가스(아스날)
마이카 리차즈(맨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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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omodo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나우도와 경쟁이 될만한 선수는 토레스나 파브레가스 정도 될 것 같은데 그래도 올시즌 호나우도와 경쟁이란걸 할수 있는 선수가 없네요 크~

    2008/04/12 21:02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아무래도 호날두가 또 가져갈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에 해놓은 것이 워낙 많아서 다른 선수들이 제치기에는 너무 무리인 듯 싶어요. ^^;

      2008/04/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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