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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를 수비하고 있는 부게라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가 찰튼 애슬래틱의 수비수 마지드 부게라를 영입했다고 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며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부게라는 이미 레인저스 입단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친 상태.

영국 현지 언론이 지난 7월 말 선수의 WBA 입단 가능성을 거론할 당시 그는 이미 레인저스로 날아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이미 지난 7월에 찰튼과 선수의 이적에 합의하며 토니 모브레이 감독까지 선수와 만나 면담을 나눴던 WBA로는 이번 일에 적잖히 당황한 눈치. 특히나 추가 수비자원의 영입이 절실한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 승격'이라는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영입을 하지 못하고 있는 WBA에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는 WBA가 현재 부게라를 대체할 인물로 볼튼 원더러스의 압둘라예 메이테를 점찍었다며 선수의 몸값으로 15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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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를 수비하고 있는 부게라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하 WBA)가 2부 리그 찰튼 애슬래틱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마지드 부게라의 영입에 합의했다고 <스카이 스포츠>가 30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이미 지난 29일 부게라에 대한 WBA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는 보도를 내놓은 상황.

아프리카 북서부에 위치한 알제리의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인 올해 25세의 부게라는 이외에도 레알 베티스와 레인저스, 그리고 미들즈브러와 선더랜드 같은 클럽 등과 연결되며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것이 유력시 되어 왔다.

하지만, <스카이 스포츠>는 이런 부게라에 대해 WBA가 이미 200만 파운드 상당의 이적료를 제시해 찰튼 측의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덧붙이며 현재 부게라가 웨스트 브롬위치로 날아가 토니 모브레이 감독과 이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6년 2부 리그 소속팀인 셰필드 웬즈데이에 입단하는 것으로 영국 프로축구 무대에 데뷔한 부게라는, 이듬해 찰튼 애슬래틱으로 이적해 현재까지 34경기에 출전 2골을 기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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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의 회복이 더딘 아스날의 미드필더 토마스 로시츠키의 그라운드 복귀가 당초 예상보다도 조금 늦춰질 전망이다.

지난 1월 이후 무릎 부상으로 인해 컵 대회 등을 포함한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조차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던 로시츠키는, 이후 그의 부상이 만성적이 될 수도 있다는 의료진의 입장이 발표되며 많은 이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선수 본인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갖고 재활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내면서 그의 복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졌던 것도 사실.

물론, 리그 신입생인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 개막전에서 맞붙는 아스날로서는 로시츠키라는 선수의 존재가 그다지 절실한 것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경기장에 그 모습을 나타내지 못했던 '그라운드의 모짜르트'를 기대하는 팬들로서는 로시츠키의 부재가 아쉬울 수 밖에 없는 노릇이다.

이에 대해 로시츠키는 조국인 체코의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다시 한 번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부상에서의 회복이 더뎌지며 당초 예상되었던 리그 개막전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것.

그는 인터뷰에서 "아스날의 시즌 개막전에 참가하지 못할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현재로서는 9월 복귀가 예정되어 있다"면서 자신의 복귀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독일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아스날에 입단한 로시츠키는 이후부터 지금까지 모두 44경기에 출전하여 9골을 기록 중에 있다.

아스날과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의 2008-2009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은 한국시각으로 오는 8월 16일(오후 8시 45분) 아스날의 홈 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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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스콧 카슨의 영입 소식

골키퍼 스콧 카슨이 '프리미어리그 신입생'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하 WBA)으로 이적했다고 리버풀이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8일(한국시각) 발표했다.

리버풀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카슨은 WBA 측과 4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2005년 'ㅎㄷㄷ'한 리즈 유나이티드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했던 카슨의 리버풀 성적은 고작 9경기 출전.

하지만, 지난 시즌까지 찰튼 애슬래틱과 아스톤 빌라 등을 임대로 떠돌아다녔던 카슨은 영국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었을 만큼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다.

스콧 카슨은 이번 이적에 대해 WBA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갖고 "사실 스토크 시티 또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팀 가운데 하나였다. 하지만, 결국 나의 선택은 이곳이었다"면서 앞으로 오랫동안 WBA에서 활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WBA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스콧 카슨의 이적료는 325만 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는 약 65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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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스토크 시티로의 이적이 유력시 되었던 리버풀의 골키퍼 스콧 카슨이 이제는 김두현의 소속팀이자 프리미어리그 승격팀인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하 WBA)과 연결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 미러>는 18일(한국시각)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지난밤 이미 리버풀과 WBA가 약 35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선수의 이적에 합의했으며, 카슨의 몸값을 낮추는 대신에 '바이 백' 조항을 계약서상에 삽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리버풀은 자신들이 원할 경우 WBA 측에 선수의 몸값 350만 파운드만을 지불하고 카슨을 다시 불러들일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아스톤 빌라로 임대되어 뛰어난 선방을 펼쳐보였던 카슨은 그러나 빌라와 리버풀이 이적 협상에 실패함에 따라 일단은 안필드로 복귀,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추진해왔다.

스토크 시티의 공개적인 영입 의사 철회로 당초 미들즈브러와 WBA가 선수의 다음 행선지로 유력시 되었으나, 결국 프리미어리그 신입생인 WBA가 선수의 영입에 한발짝 근접하며 다음 시즌부터는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5호 김두현과 카슨이 한솥밥을 먹는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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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 온 체흐의 영입 소식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확정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 140만 파운드(28억 원)의 이적료에 FC 포르투의 왼쪽 수비수 마렉 체흐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슬로바키아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인 올해 25세의 체흐는 지난 시즌 포르투의 리그 우승에도 일조하며 챔피언스리그 무대에까지 출전한 실력을 갖춘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나, 지난 유로 2008 예선에도 조국인 슬로바키아를 대표해 출전, 산 마리노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트렸을 정도. 당시 경기에서 슬로바키아는 5-0 대승을 거뒀지만 체코와 독일, 그리고 아일랜드에 밀려 4위를 기록, 조 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티켓을 얻는데 실패했다.

이미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치고 WBA 입단을 확정한 체흐는 이밖에도 팀의 네덜란드, 독일 투어에도 합류하여 동료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원정에는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5호 김두현 역시 포함되었으며, WBA는 17일 보루시아 MG를 시작으로 20일 FC 쾰른 등과 친선경기를 치르게 된다.

체흐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FC 포르투에서 모두 78경기에 출전, 2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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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시티의 유니폼을 들고 사진을 찍은 필립스의 모습

'어디서' 뛰느냐도 중요하지만 결국 필립스가 택한 것은 '어떻게' 뛰느냐, 였다.

2부 리그 강등팀 버밍엄 시티가 한국시각으로 오늘(10일)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하 WBA)의 노장 공격수 케빈 필립스를 영입했다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34세의 필립스는 결국 버밍엄 시티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본래 소속팀이었던 WBA가 선수의 나이를 이유로 1년의 계약기간을 제시하자 버밍엄 시티가 재빨리 2년을 제시, 필립스의 마음을 붙잡은 것. 필립스 역시 마침 2년의 계약기간을 원했던터라 WBA는 결국 이러한 그와 결별할 수 밖에 없었다.

2006년 아스톤 빌라를 떠나 WBA에 입단한 필립스는, 지난 시즌 2부 리그에서는 모두 38경기에 출전하여 24골을 기록하는 놀라운 골 감각을 선보였다. 2경기에서 1골 이상씩을 기록한 셈이니, 역시 왕년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다운 '포스'가 아닐 수 없다.

실제로 필립스는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시즌 WBA의 서포터가 뽑은 '올해의 선수'와 영국축구선수협회가 뽑은 '올해의 팀'에 연속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대해 WBA의 토니 모브레이 감독은 "올해 35세의 선수에게 2년의 계약기간을 제시하기가 너무나 힘들었다. 하지만, 그들(버밍엄 시티)은 결국 해냈다"면서 "필립스가 팀을 떠난 것이 나와의 불화 때문이라는 항간의 소문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나는 그를 무척이나 존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1991년 사우스햄튼에 입단하는 것으로 자신의 축구 인생을 시작한 필립스는, 이후 왓포드, 선더랜드, WBA 등으로 옮겨다니며 주로 프리미어리그 승격과 강등을 반복하는 클럽들과 인연을 맺어왔다.

덕분에 "필립스가 팀을 옮기면 그 팀은 이듬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거나 강등된다"는 우스갯 소리(?)도 있을 정도라고.

어쨌든, 73년생 필립스에게는 이번 버밍엄 시티가 벌써 7번째 팀이다. 은퇴를 결심해도 그다지 이상하지 않을 나이임에도 그는 여전히 도전을 즐기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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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프리미어리그에서의 1년과 그보다는 다소 '급'이 떨어지는 챔피언십에서의 2년이라면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하 WBA)의 노장 공격수 케빈 필립스는 어쩌면 후자를 선택할지도 모르겠다.

지난 시즌의 종료와 동시에 WBA와의 계약이 만료된 필립스는 현재 구단과의 재계약을 위해 협사을 진행 중에 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지난 시즌 2부 리그에서 무려 24골을 터트린 그의 플레이를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도 볼 수 있게 될 터.

하지만, 현재 WBA와 필립스는 계약기간을 두고 서로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필립스는 2년의 계약기간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WBA 측은 선수의 나이가 벌써 35세인 만큼 1년 이상은 보장할 수가 없다는 것.

그러자 이틈에 지난 시즌 2부 리그로의 강등이 확정된 버밍엄 시티의 알렉스 맥리쉬 감독이 필립스와 접촉했고, 현재에는 2년의 계약기간을 제시하며 선수를 유혹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다음 시즌이면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올라갈 수 있다는 장밋빛 미래도 함께 제시하면서 말이다.

현재 WBA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숄라 아메오비를 노리고 있다. 때문에 영국 언론서는 WBA가 필립스를 잡는데 그다지 절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지만, 그가 의외로 잔류를 택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어쨌든 확실한 것은 필립스는 자신이 '어디에서 뛰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뛰느냐'에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닐까. 올해 나이 서른 다섯이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여전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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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데이비스의 소식

아스톤 빌라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하 WBA)에서 임대 형식으로 데려왔던 수비수 커티스 데이비스를 완전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 23세의 나이로 지난해 WBA를 떠나 아스톤 빌라로 임대된 데이비스는 결국 1년 만에 빌라 파크서 자리를 잡고 완전이적을 하게 되었다. 빌라와는 4년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 2005년 영국 프로축구 2부 리그 챔피언십 소속의 루튼 타운을 떠나 WBA에 입단했던 데이비스의 당시 몸값은 300만 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62억이었으나 아스톤 빌라는 선수의 이적료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언론이 전한 바에 의하면 선수의 몸값은 대략 500만 파운드(100억 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이에 대해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가진 데이비스는 "다들 내가 그라운드 복귀를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결국 모든 것은 감독에게 달렸렸지만, 어쨌든 나는 나의 미래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부상에서의 빠른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얼마나 많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느냐는 것이 중요하다. 팬들과 구단에 나의 존재 이유를 다시 한 번 각인시키고 싶다"라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현재 데이비스는 지난 3월 리그 경기 중에 당한 부상의 회복을 위해 재활을 실시 중이지만 아스톤 빌라는 선수가 다음 시즌 개막에 맞춰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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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탄 게라의 풀럼 입단 인증샷

풀럼이 마침내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하 WBA)의 미드필더 졸탄 게라를 영입했다.

풀럼은 지난 11일 저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발표하며 크레이븐 커티지에서 유니폼을 들고 있는 게라의 사진을 함께 실었다. 지난 2004년 WBA에 입단한 게라는, 이후 토니 모브레이 감독의 신임 아래 팀을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성장하며 그동안 많은 활약을 펼쳐왔다.

당초 WBA는 졸탄 게라의 이적을 막으려 했다. 선수에게 더욱 인상된 주급과 4년의 계약기간을 제시하며 재계약을 시도했고, 토니 모브레이 감독까지 나서서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장미빛 미래를 제시하며 선수를 유혹했다. 하지만, 게라의 마음을 빼앗은 것은 결국 풀럼이었다.

WBA의 토니 모브레이 감독은 이미 지난 월요일 게라의 풀럼 이적을 예상하는 발언을 해 사실상 선수와의 결별을 선언한 바 있다.

한편, 풀럼은 졸탄 게라를 영입하며 올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세 번째 선수영입을 이루게 되었다. 풀럼은 게라 이전에 미들즈브러와 달링턴에서 각각 마크 슈워처와 데이비드 스톡데일을 영입한 바 있다. 두 명의 선수는 모두 골키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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